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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은 안 읽어봐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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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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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에, 사건의 전개와 이벤트 및 인물의 개략적인 설정까지

거의 그대로 가고 있기에, 제가 봤을 때 하두 이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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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작이 똑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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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개와 이벤트 및 인물의 개략적인 설정까지

거의 그대로 라면.... 심하군요

초보유부녀님 The One 작가님께 상황을 빨리 메일로
알려 드리는 것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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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다는 이 글을 보는 작가님들중에 성진님 아시는 분이

직접 연락드리는 방법이 제일 나을거 같아서 글로 올린 것입니다.

저도 일개 독자일 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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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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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고수가 가상현실게임을 하는 것과, 자신만의 기술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게임소설에서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비슷한 것은 파이어마법 전문 법사를 친구 삼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자를 한 명 건지는 것도 같지만, 사실 The One이 특별한 것은 그 여자가 몸빵 캐릭이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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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진님은 예비군 훈련 중이시랍니다....

오늘 저녁때가 되서야 아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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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하다는 부분은 무술 고수가 사장이 권유한 후, 그 건물에 가서 경비원과 싸우는 플롯 부분,

클로즈 베타 마지막날 오크로드를 잡으면서, [그래 답 나왔어] 하는 부분,

대륙 평원으로 나가기 위한 관문 부분의 설정등이 너무 같습니다.

즉, 사건을 일으켜 나가는 각 플롯 부의 구성이 지나치게 같다는 것이죠

사실 이 정도로 같기 위해서는, 글의 도입부와 시작부에, [누구 누구의 작품 무엇의 설정을 도입]했다

또는 누구 작품의 패러디다 이정도의 예의를 갖추는게,

글 쓰는 사람의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상기 작품에는 그런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사실 The One도 Wire 마스터리 때문에 초기에 [Loop]와 비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사건의 이벤트 구성은 엄연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만큼 심각하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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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쯤 된다면 표절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기는 하군요. (진작 이렇게 써 주시지 -_-;;)
하지만 그것으로 금전적 이익을 얻은 게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제재가 가능할지는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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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제제 보다는 그 글의 연재가 계속 되지 않도록 해야 겠지요.

그 글이 계속 연재가 되어 출판이 된다면

그때 가서는 저작권을 가지고 법적 대응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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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훑어 봤는데 영 형편없는 아류작이더군요 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오타로 보여졌던 문장이 똑같이 계속 나오기도 하고 아직 작가라고 부르기가 민망한분이 쓰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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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냥 작가님들 선 에서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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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조아라 작품에 달린 리플들을 읽고 순간 어이가 저산으로 넘어가 과격 발언을 달았다가 지웁니다.

출판되면 100% 저작권에서 패소합니다.

초기 시놉시스 일치이고 글솜씨 엉망
같은 재료도 요리하는 솜씨에 따라 얼마나 맛이 다른지 알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더 원 작가 성진님 알려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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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을 안하고 작가에게 양해를 구하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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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리플을 보고 수준을 알았습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장르문학계가 엉망이라도 그 정도 글이 출판되면 제가 성(性)을 갈지요. (姓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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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웬만한 출판사 분들이 고무림을 보시는데.

그 작품이 출판되리라 예상은 안됩니다.

분쟁될게 뻔한데.

문제는, 그 작품을 요 근래 읽고, 나중에 The One보시는 독자들이

앞뒤를 모르고, 이상한 소리 하면 [성진]작가님 충격 받으면

안되잖아요,

--

개인적으로 현재 출판이 되고 있는 지식재산인 [서적]의 내용과

유사한 표절이 의심되는 작품이, 인터넷에서 공연히 유포한다는

그 유포로 인하여, 책의 판매에 손해가 갈 경우, 출판전에

유포의 금지 요청 및 손해 배상 청구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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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패러디 란 가야하는데 실수로 판타지란 간거 아닌가 하고 장르 다시 봣다는

거기에 이런 리플 달려서 절 거의 넘어가게만들었답니다

"감히 누가 그런소리를........ 그런 글에 신경쓰지 마시구요 건필하세요 "

요 리플 ... 저 넘어갑니다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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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요거이 투데이 베스트에 올라가서 순진한 아해들이 멋도 모르고 선작해서 팬들이 늘 경우가 문제다 이거죠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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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팬들끼리 대판 싸울수도 있다는거죠 -.-;;;;;;

그래서 아무리플 안 달고 선작만 해두고 저 뻔뻔함이 어디까지 가나 하고 지켜만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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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습작중인 분이 쓰신 글일것같습니다.
출판될만한 수준의 글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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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지금 예비군 훈련중이랍니다. -_-;
일단은 릴렉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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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성진님께서 돌아오신후 -_- 박살을 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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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삭제 됐습니다.

자세히 한번 볼려고 읽고 있었는데 갈수록 형편없어져서 코멘이나 달까

하고 있었는데 다음편이 안나오더니 삭제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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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중 다행이라고해야 하나요??

고무림 다니시는 분중 하나이시려나 대처가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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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둥둥 초보유부녀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_^

이런 섬세한 배려가 장르문학계를 살립니다.

독자이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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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한번 구경 가볼랬는데 삭제됐다구요?
그 글쓴이의 이름이라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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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도 구경한번 해보려했더니..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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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책으로 1,2권까지는 출간 된거 본거 같습니다.
문제가 좀 커지려나.
그렇지만 모두 삭제했다니까 앞으로 출간 여부를 봐서 대처하심이..
원만한 마무리를 지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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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이라...-_- 소림권법보다 무서운 저작권법으로 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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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은 안했습니다.
그 소설이 출판하면 저위에 성(性)을 바꾸실 분이 있습니다
17번 리플을 보세요 .
큰일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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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복귀 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떻게 제가 보기도 전에 삭제가 되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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