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무천검극황
    작성일
    05.09.26 22:11
    No. 1

    요즘은 점소이한테 팁엄청주다가

    정작 자기돈떨어져서 노숙하는경우도 많이봤다는..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09.26 22:17
    No. 2

    천만 원은 아닌 듯...

    그 당시랑 지금이랑 일반 가정이 사는 수준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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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푸른이와
    작성일
    05.09.26 22:23
    No. 3

    네시님 지금 따지자는 것이지요? ㅎㅎㅎ
    물론 수준이 다르죠.
    금 한돈으로 그때야 1년을 살겠지만 지금이야 한달이라도 살겠습니까?
    또,천만원으로 4인가족 1년사는사람 못사는사람 있듯이.

    다만, 요즘시세로 따지자면 그렇다는 얘기지요.^^
    반 뚝잘라 5백이라도 이해 갑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09.26 22:30
    No. 4

    으음, 제가 괜한 말을 했나 보군요.

    제 말은 그런 말은 아니지만...

    어쨌든 점소이한테 주기엔 너무 많이 준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낭만길동
    작성일
    05.09.26 22:58
    No. 5

    "염병할..." 이런, 너무 공감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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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연린
    작성일
    05.09.26 23:49
    No. 6

    전 "점소이작삼" 추천글인줄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9.27 00:27
    No. 7

    저도 작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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