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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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09.26 11: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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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武士道
- 05.09.26 11: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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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OXYZEN
- 05.09.26 11: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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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ha*****
- 05.09.26 11:48
- No. 4
저도.... 처음 읽을때 '또 차원 이동물이야? 계속 읽어야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운중행님인데.... 하고 계속 읽었습니다. 사실, 워낙 어느 세상에서 다른 어느 세상으로 가고.... 그런게 많다보니 소재도 이젠 식상해 졌고 해서... 그래도 운중행님이니 기본은 하시겠지 정도로 크게 기대하고 본것은 아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과연 운중행님이구나..... 하고 감탄해 가며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재때문에 핸디캡도 있긴 하지만, 대단히 재미있는 작품이니 아직 안 읽어 보신 분은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더이상 뽑아낼 재미가 없어진 것처럼 보이는 소재에서도 아직 뽑아낼 재미가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
- Lv.1 성함
- 05.09.26 11: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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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武士道
- 05.09.26 11: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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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09.26 11: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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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武士道
- 05.09.26 12: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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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09.26 12:44
- No. 9
운중행님 네임 벨류 때문이죠
그이름 만큼 이마~~~~~~~~~~~~~~큼 재미있을줄 알고 읽어 봤는데(기대치 만땅) 기대만큼 안 차기때문이죠
전작들하고 상당히 성격이 다르기도 하고요
<천공무조백>,<대붕이월령>,<추룡기행>,<쾌도강산>,<쾌도무영>
이작품둘만 보아도 알수 있지요 운중행님은 확실히 인터넷 연재보다 책으로 크게 권당 끊어서 읽어야 재미난거 같습니다.
1.2회씩 읽다보니 감질도 나고 적응이 잘,
아주 천천히 장판 쫘악 깔아놓고 이야기 팍팍 풀어 해치는 스타일이시라 . 아직은 제가보기론 장판 덜 깔렷지 싶어요 -
- Lv.1 운중행
- 05.09.26 13:22
- No. 10
싸이보그썬 님, 먼저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욕 보시네요. ^^
재미라는 게 취향 나름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남들이 재미 있다는 책 별 재미 못 느꼈던 적도 있고, 남들이 재미 없다는 책 재미 있게 읽은 기억도 많거든요.
코드 문제지요.
그저 글쓰는 사람 입장으로 선작 하나 지웠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쿵! 가슴이 내려앉지만 (2개, 쿵쿵! 3개, 쿵쿵쿵! 4개, 보글보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요.
열심히 쓰는 수밖에요.
재미를 붙여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나아가 적극적으로 홍보까지 해주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화목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Lv.79 제르엔
- 05.09.26 13: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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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OXYZEN
- 05.09.26 13: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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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꾸는하늘
- 05.09.26 13: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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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영자
- 05.09.26 14: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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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메아리
- 05.09.26 16: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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