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삼의 복수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흐흐,, 매번 말하지만 읽어보신 후에 남궁현 안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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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남궁현은 은근히 좀 불쌍하던;; 오히려 주령령이 더 얄미워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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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아이구, 머리 어지럽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는 역시 간당간당 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오늘 빼고 나흘 남았는데, 완주가 가능할지..쩝. 솔직히 아직 초보라....필력이 미력한 티가 난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실험작이라고 써 본 것인데....흠. 출판에 대해서는 정말...ㅡ_ ㅜ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든 완간을 내고 싶은 게 개인적 소망입니다만....... 이번 작품은 그냥 묻혀버릴 가능성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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