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경 님의 황금인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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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인형 같은데....
제가 생각해도 황금인형 같은데요. ㅇㅅㅇ... 여주인공의 활약이 묘하게 말미를 장식해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자 사형제들은 제각기 옆구리 하나씩 챙겨오구요. 대사형이라는 사람은 양다리가 되었던가?
황금인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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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묘한님이다~
여사제가 대사형을 완전 갖고 놀죠.. -ㅅ-;; 물정 어두운 대사형은 주구장창 여사제의 말빨에 속아 결국 코까지 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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