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5.09.25 01:11
    No. 1

    물 만난 고기 --> 물고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5.09.25 01:15
    No. 2

    고츄도 있죠. 미묘한 발음의 강세 차이로, 그리고 대화의 문맥으로 구분하지만, 여자들 앞에서 대놓고 말하기 어색할 때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운풍객
    작성일
    05.09.25 01:24
    No. 3

    어이가 없다못해 한숨이 나오는군요~ 물고기를 그냥 고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생선이라는 말이 있는데 누가 물고기와 육고기를 혼동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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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뭐이런걸다
    작성일
    05.09.25 01:31
    No. 4

    살아있으면 물고기, 먹기 위한 것이면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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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小路行
    작성일
    05.09.25 01:51
    No. 5

    운풍객님 답글 조금만 순화해보죠.

    ->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생선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물고기와 육류를 헷갈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고기'라는 말이 구어에서는 때로 생선도 포함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밥상에 생선이 올라와 있을 적에, 어머니가 아이에게 "요기 생선 먹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요기 고기 먹어."라고 하기도 하잖습니까?
    물론 구어에서는 상황에 따라, 문어에서는 적절히 '생선'과 혼용하여 구별할 수 있으니 저도 별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5.09.25 02:12
    No. 6

    꼬기 잡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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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이루어지리
    작성일
    05.09.25 02:14
    No. 7

    그럼 물고기랑 육고기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마른하늘
    작성일
    05.09.25 02:27
    No. 8

    둘다 맛있습니다 (퍽!!)

    쥘쥘쥘( 누군가 끌고가는군요 이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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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9.25 02:27
    No. 9

    음 저는 물고기를 고기라고 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어요. 역시 지역차 환경차이가 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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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운풍객
    작성일
    05.09.25 02:41
    No. 10

    음...소로행님 지적 감사 합니다! 그리고 군선님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고기는 반드시 육고기내지는 생선을 가리키는 말만은 아니죠~ 여기저기거기 고기 하는 어느 장소를 지칭 하는말이기도 하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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