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음...
예전에는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하고 명작을 뽑는다면 역시 독보건곤이나 묘왕동주등 옛날 작품들을 손꼽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당시에 몇번 봤지만 지금 보라면 손을 대기 힘들것 같군요.
저는 지금 글들에 중독되었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3권으로 끝났을때의 그 아쉬움!!!
좋은 글은 빨리 끝났을때 너무 아쉬워서 원망스럽더군요.
나름대로 장단이 있죠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파산검.... 오랜만에 봐볼까....아..

찬성: 0 | 반대: 0

그립네요.
추가로 독보강호 라던가 추룡기행 같은 코믹도...
짧지만..유쾌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저또한 3권짜리를 지금도 책방 구석에서 ...혹시나 멋진작품하나 건질까..
하면서.. 서성이곤합니다....
권수늘리기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몰라도...
비뢰도가 권수늘리기의 대표적 예라고 저는 생각이 드네요..
책방에 가보면...몇권 나오다 사라져 버리거나...
반품해버리고...완결나오기전에 책방 뒷칸으루 밀려나버리는...
윗분말씀처럼 요즘은 기본 5~6권으로 나오는게 아주 적게 완결되는..
소설이니...장단점이 있겠지만...이건 여기서 이렇게 끝났더라면...
하는 느낌을 많이 가지네요...하여간... 예전이 그립습니다 저는....

찬성: 0 | 반대: 0

연혼벽 추천입니다. 4권 짜리죠. 혹시나 안 보셨다면 일독을....

찬성: 0 | 반대: 0

3권짜리.....독보건곤 보면서 얼마나 아쉬워했더랬습니까. 한 권만 더....하면서 손을 뻗었더랬지요. 저도 요즘엔 3권짜리 무협은 못 본 것 같군요. 묻혀갑니다. 3권의 압박적인 소설 추천요~

찬성: 0 | 반대: 0

3권짤....소설들...
저 같은 경우에는 금강문주님 풍운시리즈 경혼시리즈 등등과 용노사님의
소설들을 다 읽었던것 같은데...제목들이 가물가물하네요, 용노사님의
검 시리즈와 왕시리즈 진짜 잼나게 봤는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