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9.23 01:09
    No. 1

    고선지... 라는,
    나폴레옹보다도 뛰어나다...
    란 평가를 받으셨던 분도 계시긴 한데 말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09.23 01:12
    No. 2

    아 그분은 시대가 약간 뒤라 제외했어요
    고구려 멸망 뒤였으니까요
    글의 배경은 삼국시대 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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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9.23 01:22
    No. 3

    민족이 같다고 다 우리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고선지는 신라사람이 아니라 당나라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09.23 01:24
    No. 4

    고선지가 신라 사람이었나요?
    고구려 유민 아니었는지? 위인전에서 그렇게 읽은걸루 기억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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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9.23 01:27
    No. 5

    당시 고구려가 멸망했기 때문에 신라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존재하지 않는 나라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뭣해서요.. 다시 보니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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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09.23 01:32
    No. 6

    음 어찌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고구려 유민이라는

    말이 더 적절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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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未少年
    작성일
    05.09.23 02:15
    No. 7

    자기나라 조상이 다른나라를 침범하면 위대한 정복이고, 남의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를 침범하면 침략이 되겠죠.

    따라서 제목에 침략을 정복으로 고치는게.....(왠지 침략 어감이 안좋게 보여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09.23 02:44
    No. 8

    현존하는 역사서에 기록된 바로는 '고구려'만 침략전쟁의 역사가 있다더군요. 그 이외의 나라들은 오로지 수비만...=_=;;

    7//
    정답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열독진인
    작성일
    05.09.23 04:10
    No. 9

    멋있는 추천 감사합니다..
    왜 제가 감사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폭풍군주님은 아시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마비연
    작성일
    05.09.23 04:40
    No. 10

    광개토 대왕이 연나라 작살 내 놓은건..뭘까..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9.23 05:24
    No. 11

    점령은 안 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9.23 09:27
    No. 12

    침략을 하면 뭐하나, 정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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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9.23 09:52
    No. 13

    그냥 들어갔다가 살포시 땅 즈려밟고 다시 돌아온게 정복인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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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09.23 09:54
    No. 14

    제주도랑 우산국(울릉도) 정복해서 아예 그쪽 역사서 이런거 자체가 없자나요 단지 정복했고 그쪽 사람들 전부 데려왔다 정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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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kelly
    작성일
    05.09.23 10:08
    No. 15

    제가알기로 연개소문이 당나라 개작살낼때 백제의 계백도 같이 했던 것으로 압니다....그후에 고구려와 백제가 나당에 패할줄이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그걸 보면 애ㅅㅐ끼들 단속 잘해야 한다는 게 느껴집니다만...요즘에 와서는 역사와 전통을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자꾸 들먹이며 회상에만 잠기는것도 쓸대없는 짓이란 생각도 듭니다.언젠가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예전에 한창때 잘나갔다 그런거 필요없다고....미국봐라 막말로 좀부풀려서 말하면 패배자들과 범죄자들이 몰려가서 약탈해서 건국한 국가인데 지금 세계최강국 아니냐 고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닿더군요...최근에 있었던 이라크전쟁을 봐도 그렇다는게 실감납니다..이라크 어떻게 보면 인류초대문명의 시발점이었고 장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곳인데 지금보면 거의 무정부상태에 말이 아닌것을 보면....사람이나 국가나 한때 잘나갔던것 말할것 없고 현재 잘돼야하고 미래에 잘돼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9.23 10:17
    No. 16

    광개토대왕은 인근 국가 전부를 아예 작살 내 놓으셨습니다.
    (신라는 인근이 아닙니다. 광개토 대왕 덕분에 그렇게 된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3 11:28
    No. 17

    일설에 따르면 광개토대왕인가 장수왕인가, 그때 사실상 삼국통일이 한번 이루어졌다가 나중에 백제와 신라가 다시 독립했다는 것도 있더군요.
    뭐, ...그땐 신라가 고구려 꼬붕에 가까웠는데다 백제도 거의 쫄딱 망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었죠. 하지만....아무리 생각해도 완전히 정복했었어야...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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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Sevensta..
    작성일
    05.09.23 11:34
    No. 18

    고조선의 영토가 넓어진건 땅을 사서 넓어진건 아니겠죠...
    고려 때도 북쪽으로 쫌씩 넓어 졌고요..
    조선때도.. 대마도는 두어번 쳐 들어 가긴 했고요..

    .. 오만가지 다 집어 넣으면 딴나라 공격 안한 나라가 몇이나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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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불인지심
    작성일
    05.09.23 11:43
    No. 19

    오 당신들의 역사에 대한 열정 정말 부럽소 난 머 대충 주워들은거라
    어 쨋 든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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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05.09.23 12:36
    No. 20

    제목이 안나오다니.. 실패한 추천이군요.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제르엔
    작성일
    05.09.23 13:20
    No. 21

    제목 있는데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09.23 17:17
    No. 22

    20//제목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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