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09.21 18:04
    No. 1

    ㄱ- 직접써보세요. 그러면 알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09.21 18:04
    No. 2

    쓰는게 가능하다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9.21 18:14
    No. 3

    내공이란 게 없으니(무술하는 사람들이 내공이란 말을 쓰긴 쓰지만 심법으로 쌓는 내공과는 다르니까요) 하나도 물려주지 못합니다. 실제로는.
    소설 속에서는? 그거야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이죠. 그런 걸 일반적인 것마냥 물어보시면 곤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햇빛[日光]
    작성일
    05.09.21 18:23
    No. 4

    구라쟁패라는 게임이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09.21 18:42
    No. 5

    ㅋㅋㅋㅋㅋ 어느소설에서는 장문인이 후계장문인에게 선조때부터 모아온 공력을 개정대법으로 전달해서 그문파 장문인들은 기본이 20갑자 였던 기억이...
    즉 8대 장문인은 1,2,3,4,5,6,7 대 장문인 고역을 모아 모아서 =ㅅ= 받는
    나름대로 것두 재미나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紅葉滿山
    작성일
    05.09.21 18:47
    No. 6

    개정대법(開頂大法)은 내공을 전해주는 방편이 아닙니다.

    개정이란 정수리를 연다는 뜻인데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백회혈을 연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난할 듯 합니다.

    보통 내공수련의 시작은 후천의 호흡과 의념을 배합하여 단전에서부터 축기하여 전신의 경혈 및 경맥을 여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개정대법을 시술하면 피시술자는 그러한 단계들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선천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내공수련에 극히 최적화된 신체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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