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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훈님의 비천은 3~4일을 걸러서 올라오더라도 연참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이 재밌습니다..... 결코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오늘 올라온 비천의 수하 사랑과.. 그로 인한 또 한 경지 오른 무공...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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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재미 있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항상 다음이 기달려지는 작품입니다....
방금 연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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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험 쑥스럽게 한말씀 올림니다 확실이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그저 주인공이 싸가지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비천이란 인물은 제가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더군요 부하를 사랑하는 그마음 만으로 그는 무림을 평정하고도 남을 겁니다 전영훈님 무협세계를 질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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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항상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안보신분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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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다가 추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아참 비천은 별호고 이름은 이안 입니다 ;;;;

큰(?) 기연은 없고 점점 노력하는 주인공;; 빨리 고수가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점점 커 나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어서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실듯

덧;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부하중 삼재가 맘에 듭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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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 봤을때는 주인공 맘에 안들었는데(싸가지가 바가지 같았다는 ㅋㅋ) 점점 마음에 듭니다~~ 정말 내용두 괜찮구 필력두 좋으시구 올라오는 주기도 괜찮구~~ 요즘 가장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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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고. 연재양도 만족스럽지만...
그중 제일은 작가님한테 쪽지 보내면 바로 답글 달아주시는 점..^^
궁금한것 있으면 사정없이 보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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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전기가 올라온 날이면 "앗싸~ 운수대통!"을 외칩니다 -ㅁ-;;;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좋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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