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3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09.20 20:36
    No. 1

    직접 발로뛰어 찾으세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0:37
    No. 2

    웬만하면.. 얼음램프를 읽어보신 분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여러 작품 말고 한 작품씩만 추천해 주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0 20:37
    No. 3

    아직 출판 삭제가 안된 온전한 작품을 찾으신다면..
    저는 요즘 [구검무객]을 즐겨 읽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5.09.20 20:37
    No. 4

    얼음램프 참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출판사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리하게 완결되게 되어서
    무지하게 속상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ㅠ.ㅠ
    저도 어디 그런 글 있으면 꼭 보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0:37
    No. 5

    팽타준// 그것도 좋은 생각입니다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열혈가이
    작성일
    05.09.20 20:42
    No. 6

    흠.. ;; 스타님의 글 잘보앗습니다만...
    글을 너무... 좀 강하게(?) 쓰신것 같습니다.
    어느 독자분들에게나 자신이 좋아하는 필체가 있는 법인데,
    스타님 글을 보면.. 다른 작가분들의 글은 필체가 이상하다고
    강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너무 강하게 어필하시면..
    저 글을 쓰지 않은 다른 많은 작가분들이 가슴속에 상처를 받겠군요
    제 글이 싫으셨다면 참으로 죄송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5.09.20 20:45
    No. 7

    구검무객 잼있죠.....왜 추천을 안하는가 싶을 정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0:49
    No. 8

    열혈가이// 그런가요? ^^;

    그렇게 보였다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글을 읽을 줄만 알지 쓸 줄은 모르는지라.. ;;
    제 가슴을 가장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했는데, 그게 그만..

    하여튼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열혈가이
    작성일
    05.09.20 20:56
    No. 9

    헐 ;; 이렇게 까지.. ; 훔

    암튼 스타님의 맘에 드는 작품을 찾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09.20 20:58
    No. 10

    앗~ 스타님 오랜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정민鄭旻
    작성일
    05.09.20 21:02
    No. 11

    집사 그레이스! 붉은 소금성! 추천이요!!!! 저는 그 글들의 필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1:10
    No. 12

    가넷// 오랜만이네요 ^^ 레인은 아직 제 선호작에 남은 4개 작품 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elly
    작성일
    05.09.20 21:17
    No. 13

    비뢰도....ㅎ...아주 취향이 독특하다고 생각하고 말렵니다...직설적이고 솔직하고를 떠나서 윗글은 도발로밖에 안느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쉿~!
    작성일
    05.09.20 21:26
    No. 14

    얼음램프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시 윤현승님 소설 읽어보셨나요?

    이영도님과 전민희님, 윤형승님이 제가 좋아하는 3대 작가랍니다.

    예전 작품 (다크 문, 흑호 ) 도 재미있구요

    근래 작품인

    하얀늑대(12권 완), 더스크 워치 (4권 출판)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1:28
    No. 15

    kelly // 음, 그렇게 들리셨다면 저도 안타깝군요.. 다시 사죄를.

    추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씩은 탐독해 볼게요 ^^

    추천받는 것, 아직 안끝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momoring
    작성일
    05.09.20 21:29
    No. 16

    얼음램프 정도의 작품이 드뭅니다. 1부 완결은 정말 치가 떨리지만요.

    그나마 요즘에 비슷한 삘을 받은 작품이라면 출판작 중에선 사나운 새벽, 하얀 늑대들, 조금 아기자기 하지만 집사 그레이스..

    유조아에서 연재중인 엘린느 이야기...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쉿~!
    작성일
    05.09.20 21:34
    No. 17

    앗 가치노을님 글보고 수정합니다.
    제가 추천한건 '하얀 늑대'가 아니라 -> '하얀 늑대들'
    그러고 보니 사나운 새벽도 재미있지요 ^^
    그런데 윈드아머님은 인터넷 연재 안하시고...
    출판본은 4권이후로 찾기 힘드네요 ㅜㅜ 책방 아저씨를 졸라봐야 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1:34
    No. 18

    사나운 새벽은 읽어봤구요, 하얀늑대들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0 21:35
    No. 19

    전민희님 문체는 아니지만 여류작가중에
    룬의 아이들과 쌍벽으로 (제가! 치는ㅋㅋ) 재밌는 소설은
    [홍염의 성좌]입니다^^
    (제 구비도서이기도 한 - ㅋㅋ)
    처음에 약간 몬테크리스토백작삘이 나기도 한다는..
    아주 유쾌하고 작가특유의 문체가 살아있는 글이죠 - 출판작입니다^^ (아마 4권까지 나왔던것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5.09.20 21:37
    No. 20

    오, 홍염의 성좌 재미있지요. 저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천지천마
    작성일
    05.09.20 21:41
    No. 21

    집사 그레이스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칠흑의공주도 아주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0 21:42
    No. 22

    집사그레이스때문에 조아라 간다는 ㅡㅡ;;
    근데 극악연재때문에 고생하실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쉿~!
    작성일
    05.09.20 21:45
    No. 23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읽은 '기사의 전설'도 느낌이 좋았어요
    3권부터 분위기가 좀 바뀌긴 했지만...

    저기 가치노을님~
    혹시 생강차님 아시나요??
    별명을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0 21:53
    No. 24

    집사 그레이스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쉿~!
    작성일
    05.09.20 21:55
    No. 25

    앗! 자꾸생각나서 또 왔네요
    ^.^a
    얼음램프 좋아하신다면
    정순명님의 '라메르트의 검'(짧고 굵~답니다)과 '어둠의 노래' 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momoring
    작성일
    05.09.20 22:07
    No. 26

    쉿~!님, 생강차님이 누구신지...^^;;;
    제 닉인 가치노을은 사설시조의 한구절에 나오는 순우리말이랍니다...전공이 이쪽이라..

    아, 추천하신 라메르트의 검은 저도 좋게 본 작품이에요. 완결이 난작품이라 잠시 잊었는데, 위에 나온 홍염의 성좌도 소장하려고 마음 먹은 책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9.20 22:23
    No. 27

    모두 감사합니다. 시험끝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베이글쵝오
    작성일
    05.09.20 22:26
    No. 28

    하얀로냐프강,더로그추천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암풍
    작성일
    05.09.20 22:49
    No. 29

    어둠을 넘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희람
    작성일
    05.09.21 01:22
    No. 30

    하얀 로냐프강....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그리고 책을 접었을 때의 그 아련함...
    안타까우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중에 하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9.21 04:29
    No. 31

    홍염의 성좌 보다는 전작인 겨울성의 열쇠 쪽이 무난할 듯 싶습니다. 빌어먹을 강간마 자식만 빼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5.09.21 04:51
    No. 32

    저도 겨울성 쪽이 좋더군요.. 그리고 집사그레이스에 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찡어
    작성일
    05.09.21 05:02
    No. 33

    저도 고무판에서 딱 2개의 작품에만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바로 언데드와 무공총람인데요...
    저 개인적으로 언데드는 인터넷에서 보는걸 싫어하는 제가 고무판에서 가장 재미있게본 판타지 소설이자 몇편 안보고 바로 모든 분량을 한꺼번에 읽은 보기 드문! 소설이고..
    무공총람은 인터넷으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량 한번에 다 읽고 한번 더 읽고 싶어진 무협소설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두 작품 모두 초기부터 단번에 호감을 가지실거라고 생각되니 한번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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