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0 22:36
    No. 1

    왜 조회수가 낮은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소설입니다. 첨에 몇 번은 기존 작품과 다른 문체라서 좀 익숙하지 않은데 읽을수록 빠져듭니다. 양도 많고 한번 달려보실만한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빛의노래
    작성일
    05.09.20 22:42
    No. 2

    넴넴// 처음에 읽다가 요새 시간이 없어서 못읽고 있는 소설인데요,,
    요즘에 이런 소설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번쯤.. 읽어 보세요.. 요즘 소설들의 가볍거나. 장난스런 문체보단.. 좀.. 어렵달까요오?? 중학생이라..
    하핫.. 하여튼 읽어 보시는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치호랑이
    작성일
    05.09.20 22:42
    No. 3

    하핫

    저도 워나 재미있어서 추천햇었던 작품이지요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이 추천글 보시고 또 스토리 같은거 안적엇다고 하시는분들..

    직접 가서 봐주시는 약간의 수고를 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수영
    작성일
    05.09.20 23:03
    No. 4

    일단 제목이 너무 멋드러지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망상가
    작성일
    05.09.20 23:12
    No. 5

    그렇죠^^ 역쉬 이 소설의 꽃은 제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20 23:47
    No. 6

    방금 보고 왔는데 정말로 어둡고 아물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끌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콘라드
    작성일
    05.09.20 23:51
    No. 7

    제 모자란 글을 이리 높게 봐주시니 황송합니다.^^;;
    요즘은 사정 때문에 글을 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군요. 기다리시는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미드
    작성일
    05.09.20 23:51
    No. 8

    크흠. 그 쪽으로 날라가 봅니다.>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헤카
    작성일
    05.09.21 00:04
    No. 9

    콘라드님 글이 고파요~~ㅠ_ㅠ
    어둠을 넘어서 어서 빨리~~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