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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기구를 따로 만들어서 계속 감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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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를해도. 그다지..
프루나로 검색해보니.. 선호작 베스트 10개랑 작연란의 독점연재만
검색했는데.. 몇가지뺴고는 거의 다 있었습니다.
16갠가 검색한거 같은데. 3개정돈가 빼고는 다있었어요;
이런상황이니- _-; 불펌방지고뭐고 다 뚫린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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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말씀하셨듯 첫작품에서 인지도 모으고 두번째부터 출판,
그리고 연재는 반권 가량만 ... 이정도가 좋은 대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불법 공유 단속은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만화책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구요.
생각 있는 분들이 계시다고해도 불펌이 몸에 밴 사람들도 많고
그 자료를 뿌리는데 목숨 거는 사람들도 있으니 단속은 정말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같은 경우도 제작사가 목숨들여 만든 락을 깨서 공유하라고 뿌리는 사람들이 널린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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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권보다는 한챕터만 연재 하는게 어떨지요 이렇게 된다면 인터냇으로 보는 사람은 엄청 ㅇㅇ 되겠지만 작가와 출판사쪽은 살아날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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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완전공개, 2권부터는 연재 없음 노선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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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쳐서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공유 걸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많이 다운받고 유명해지고 하면 공유 사이트를 통해 부수입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방문자수+다운량이 포인트로 전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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