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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있으면 딴직업으로 2차전직하는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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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긴 하지만 마검사 정도면 ^^;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법사 무림에 가다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너무 늘어지는 경향도 있구요. 사용하는 마법도 한정적이고 그다지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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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만천... 주인공은 마법. 밖에 못한다 는 캐릭에... 마법도... 보통 개념으론 4-5서클이었던걸로 기억을... (뭐.. 계열이 마법물품제작 계열이라 약간 전력 업은 있겠지만..) 그리고 주인공 옆의 캐릭은... 초궁극 먼치킨의 재능을 보여주는.... 것도 있긴해도 아직 병아리니.. ;;
음.. 이제까진 연애물로 진행되어 왔었고요 이젠 음모물로 넘어갈 타임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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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스(혹은 성녀)가 넘어가는 건 두 개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는 꽤 오래 전 일로 파란 화면(!!)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무공을 익히기는 하지만 혈이 제대로 뚫려 있지 않아서 가끔 폭주도 했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대사 비슷한 걸로는 '내 기억을 모두 가져가면, 너는 네가 아니라 내가 된다' 였는데... 뭐였을까요? (네가 질문하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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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호신행기로 사료됩니다. 전 무척 수작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무림신녀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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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이 아마 네크로맨서가 무림넘어간걸꺼에요.
재밌다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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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도 있었군요 ^^
근데 그건 -_-;;;;;;;;;
전 마법이 부로 되는 소설을 읽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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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호신행기 일껍니다. 근데 강호신행기 주인공은 마법도 써요. 그글 작가님 처음 목표가 끝날때까지 비 공격 마법 100개 글에 나타내기... 였는데...실제로는 한 30개정도 나타나고 끝이나서 상당히 안타까웠던 글입니다.
뭐..그래도 강호신행기처럼 여러가지 마법을 쓴건 요즘 찾아봐도 거의 없어서 (요즘은 거의가 파이어볼 매직미사일 쫌 쎄면 헬파이어 메테오 등등만 나와서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림신녀 2부도 어디에선가 연재중인걸로 기억하는데...어디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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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href=http://www.headrider.com/ target=_blank>http://www.headrider.com/</a> 개인연재실에서 무림신녀클릭하면 15회까지 2부격인 소설이 있습니다. 연중 상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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