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9.20 00:34
    No. 1

    3번이요.
    2틀에 한번꼴로 자추를 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저는 자추를 하는분들이 작품에 자신감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자추를 한다 생각하기때문에 나쁘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한다면 보기 좋은모습은 아니겠죠?
    그러므로 2틀에 한번정도는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09.20 00:34
    No. 2

    일주에 1번 또는 이주에 1번...
    또는 3화 이상 연참할 때 쎈스로 1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천여하
    작성일
    05.09.20 00:34
    No. 3

    횟수보다는 가벼운 홍보 후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의욕상실 등과 같은) 이러한 생각으로 이러한 글을 쓴다는 자추라는 느낌보다 홍보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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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09.20 00:36
    No. 4

    사실 자추의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자추 보다는 추천이 효과 만점이죠 -_-

    하지만 처음 자신의 글을 알리기 위한 자추는 필요 합니다.

    그 뒤에 추천이 올라와야 좀 떴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죠.

    뭐랄까.. 언제 부터 자추가 유행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추 문화가 아주 나쁘다고 만은 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방황하는 님 말대로, 분명 한편 올려놓고 자추는.. 좀 심하거 같지만. 말입니다.

    이미 게시판 위에 출사표라고 하는 자추게시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ㅡㅡ;; 그곳의 연람율을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봐도 됩니다.

    여기서 자추를 하시는 분들이 그곳에서 자신의 글을 홍보 하고, 이곳에서 글을 보시는 독자들이 그곳에 들리신다면 게시판에 자추가 판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마탄백수
    작성일
    05.09.20 00:37
    No. 5

    흐음.. 연참에 자신이 있으시다면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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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연(晧然)
    작성일
    05.09.20 01:14
    No. 6

    저도 용기를 내서 자추를 한번 해봐야 겠네요.
    여태 자추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무명無名
    작성일
    05.09.20 03:39
    No. 7

    '자추'를 '홍보'란 단어로 바꾸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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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모립
    작성일
    05.09.20 03:55
    No. 8

    자추라는게 양날의 검입니다.
    자신있게 추천을 했는데 글의 수준이나 양이 기대에 못 미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도리어 자신의 글이 수준이하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될뿐이죠.
    상당수의 글들이 그랬고, 그래서 자추에 대해 별로 인식이 좋지 못하죠.
    윗분 말씀처럼 '홍보'라는 단어가 더 적합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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