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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한 것으로는 다크 메이지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하류는 아니지만 백지 상태로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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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출판된거지만, 신마강림도 괜찮습니다. 정확히 최 하류상태에서 시작하죠. 나이 사십에 광산 노가다 인생에서 대박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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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됀건데 출판됐고 아직까지 연중인 백도 도 있기는 한데 -_-;;;
작가님 안돌아오시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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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소설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약간 백도랑 비슷한 경향도 있긴 하지만 인생역전의 통쾌함은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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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물 보면 80%는 밑바닥 인생인 사람이 자살했다가, 혹은 벼락 맞고, 혹은 마법사 실험으로, 혹신 저승사자 실수로, 혹은 신의 실수로, 혹은 신의 장난으로, 혹은 신의 심부름으로, 혹은 악마의... 기타등등으로 이동한 다음에 잘먹고 잘살았다, 라는 내용인데... 이런 거 추천했다가는 욕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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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고.. 교주만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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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각오!!^^
권왕무쌍 - 좌소백(고무협)
자객으로 활동하다가 죽음 직전... 살아나고 전무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주인공...ㅋ^^ 괜찮을 것입니다...(많은 분량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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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이야 좀 너무많은 이야기가 아닌가 사료됩니다만;;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이 그렇고 퓨젼들의 70% 이상이 그런 인생역전 스토리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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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주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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