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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천 감사합니다. ^ _ ^ ..
출판은 됬었지만, 이런저런 사정...
제일 큰 사정은...아무래도 판매미비겠지요...출판연기를 시키기에...
그냥 계약 파기를 해버렸습니다. 1,2권만 약간 풀린 상황에서...파기되었답니다. 정말 계약...조심해서 해야한다는 교훈만 남겨줬습니다. 특히 무협은 무협을 여러차례 낸 출판사와 계약해야 한다는 것도 포함해서 여러가지 남겼지요.
그래서, 솔직히 저한테는 이래저래 타격만 남겼습니다.
단지 저작권은 저한테 돌아와 있으니....삭제분 수정해서 올려놨습니다.
종종.....지나친 장문이 있어서.....잡아내곤 했는데, 계속 수정해야할 듯 싶기도 합니다.
어떤 장문 분해시켜봤더니...4단 분리가 되더군요. ㅇㅅㅇ;;
심지어...저도 몰랐던...영문이 버젓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더군요. 열쇠를 키라고 써놔서 부랴부랴 수정들어가기도 했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오늘까지 일단 올라가고 추석 때는 쭉 쉬겠네요.
좋은 추석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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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작삼이 너무 길게 억눌려 있는게 아닌가 하는 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마지막 6권째가....복수의 장입니다.... 어떤 식으로 복수할까는..... 작삼의 선택이겠지요. (지금이 5권 끝 부분에 해당합니다.)

복수의 대상에 어디까지 포함되느냐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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