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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글을 내린 상태지만, 기빙님의 추천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날은 하루종일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고 있었죠. ^^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빙님,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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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함니다 무조님
힘이 되셧엇다니니 더욱 감사 함니다
제가 추천 한글은 처음엔
go무림에 방도 없을때 시작 함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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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많아야 습작작가들이 힘을 낼 텐데 말입니다...
근래에 들어 작은 글 하나가 감동도 주고 상처도 준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나저나...벌써 주말이네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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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추천받으니 기분이 매우 좋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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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룡님 요즘도 읽고 있으나
댓글 안달고 있습니다 댓글없고 go무림에 방없을때만 댓글을 주로 다는 편이어서(힘내시라고요) 지금도 열심히 응원 하지만
요즘 힘이 쫌 빠져서 게으름 훟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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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역쉬 대단한 기빙아우님..
.
오랜 세월을 통해 쌓여진 인생의 철학이랄까, 연륜이랄까...
뭐 그런 것들이 위 글속에 고스란히 배어있네그려

아우님...억수로 존경함미데이~!^^

근데 미국에 사는 교포분들은 추석을 명절로 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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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양몽환성님
돌던지지 마십시요 이거 지워야 하나 십네요
얼굴이 얇아서 돌같네요 후후 아마 성님의 신공이 벌써 기로만 손상을 입히는 후후 잘보아 주셔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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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검색해봐도..기빙님이 제 글을 추천하신 적이 없어요....
호..혹시..지우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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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o무림 방없을 때 한것 같은데
이런 한번 빛졋군요 용서 하소서 그때는 다른글이셧던것 같은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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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추천으로 보아 주십사 이말이 제일 맘에 와 닿는군요
기빙님 말씀이 맞다는데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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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마제님 이름답지안으시게 순진하시네여후후
나는 싫타라고 하시면 다들 짜장면만 먹으라는것 같아서요
걍 추천 보시고 골라 드시라고요 절대 강요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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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의 거마효웅들은 단순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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