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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는 용량에 안들어간다고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쪼금씩 덧붙이는 건
애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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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엔터신공을 펼쳐봐야 용량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고무판 시스템 상 kb는 글자수로 채워집니다.

둘째.

이전에도 이미 공지했다시피
연참대전에서 약간의 편법(공지,그외등)은 애교로 봐드리고 있습니다.
그건 이전에도 그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듯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면 그것도 안되겠지요.
(글5kb 공지 & 예고편 5kb 이런식이면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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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전 괜찮던데..
사실 사설 뺀다 해도 8KB는 확실히 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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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잡담은 애교로 넘어갑니다~^^ ㅋ
그리고...제가 알기로 글 간격은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아무리 글간격을 늘려도 용량의 변화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글자수로 용량 정해지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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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하지만 그래도 공지 내지는 오류정정 2~3줄 쓰시는 분들이랑,
2~30줄 공지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취급당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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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참가로 만족하는데..
실제로 연참대전 없으면 언제 뜰지 모르는 선작들이 하나둘이 아니라서..
ㅡ..ㅡ
적은량이라도 매일 볼수만 있다면야...그정도야...그저 감지덕지할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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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리시는 것만으로 존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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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디어를 즐기면서 참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
걍 보고 즐기세요..그런분도 계세요. 오타난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들... 아니.. 말하면서도 말실수를 한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런사람들 모두에게 이건 이렇고,, 잘 못 됐다..고쳐라.. 그럽니까??
모두가 본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면 할 말 없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생각 못한 것을 남은 생각 했고,그걸 글로 옮깁니다. 그거 참 어렵습니다.일일이 태글 들어가면서 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태글 걸 바엔 보지마요.아님 100%정확하고,정확한 글을 직접 생각해서 글로 옮기던지요.. 공짜로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 보면서.... 그런 태클은 삼가합시다.
태클 한 줄과 칭찬 한 줄...어느 글이 글쓰는 분들에게 힘이 될까..생각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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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참대전때가 선호작품들 볼때 그나마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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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 일등한다고 커다란 상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한번 살아남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작가분들을...

말이 10k지... 상당히 많아요, 저거.
그리고 그렇게 잡담으로 겨우겨우 10k를 채우는 분들이 순위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잖습니까. 그냥 애교로 넘어가주세요^^

어차피 순위다툼을 하는 저 윗분들은...
이미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셨습니다-_-...
꼼수를 부리고 할 세계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무서운 분들. 덜덜덜...

이상... 잡담으로 겨우겨우 연참대전에서 살아남고 있는 한 불쌍한 중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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