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천비아
    작성일
    05.09.16 02:23
    No. 1

    마지막 글은 저를 겨냥하고 쓰신 듯 싶군요.

    자신의 논리를 위해서 엄연히 존재하는 것들을 없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

    자신의 논리를 위해서 남의 의견을 묵살하는 행위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9.16 02:31
    No. 2

    그런데.. 일월산 님의 글도.. 자신이 싫어하는 글을 매도한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몇일전에는 분명히 부럽다. 라는 글을 쓰셨더니 오늘은, 들어가서 봐도 하나도 배울점 없는 글. 이라고 쓰시는 자체가 이해가 안갈정도의 매도 아닌가요?

    글을 고의론지 아니면 무의식으론지 몰라도 정말 애매하게 쓰신것은 아시죠? 어떤 대상을 상대로 글을 쓰는지 꼬으고 꼬아서 모르도록 만드신것도.

    님이 그 글을 질투해서 그 글을 표적삼아 적으셨던지, 아니면 다른 모든 소설도 배울것 없는 찌레기 90%라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의견을 표출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님이 스스로 남에게 자신의 글을 매도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자신은 다른 소설을 (특정지어서건 전체를 아예 싸잡아서건) 매도하고선요?

    재미로 추천글 쓰는 독자는 없다?
    없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님의 글은 그런 소수가 아닌 아예 전체를 대고, 자신의 기준은 옳다. 내 말을 따라라. 라고 오만하게 외친 글이 아니었나요?
    적어도 재미로 추천글 쓰는 독자는 극 소수일겁니다. 자신이 재밌다고 생각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서 알리자라는 생각이 아니라, 그저 추천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글을 쓰는 분은 정말정말 극 소수 일겁니다.
    그것을 아예 일반화 하는것 자체가 조금 이상하신것 아닌가요?
    극 소수의 예를 전체에 들며 너네도 조심해라. 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것 아닌가요?

    아니 그 전에, 몇일전에는 그렇게 부럽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또 말이 바껴서 재미로 추천글 쓰는 독자 추천글 쓰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아까 쓰신분 글 보면 아예 한분을 특정지으신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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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9.16 02:31
    No. 3

    천비아님..항상 서로의 의견은 소중한 겁니다.
    수없이 장난치듯 올라오는 추천글을 보고 느낀 저의 소감입니다.
    자신은 아닐지 몰라도, 남들도 아니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어디까지가 말장난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좀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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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존s
    작성일
    05.09.16 02:34
    No. 4

    작가님 금자씨가 한말씀 하시네요..^^
    ㄴ ㅓ ㄴ ㅏ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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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Acid
    작성일
    05.09.16 02:41
    No. 5

    금자씨가 너무 막말하네요
    건방진 금자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9.16 02:42
    No. 6

    독자가 다 멋드러지게 추천을 한다면 책쓰죠.
    뭣 때문에 기분이 틀어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때문에 추천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마...


    내공 때문일 겁니다..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벽계
    작성일
    05.09.16 02:42
    No. 7

    자추라는 건 자신의 글을 봐 달라는 것이지만....

    처음엔 선작수에 울고 웃다가 뒤에 가선 '내 글이 싫으면 다 가라' 식으로 하시는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쪽지를 보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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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9.16 02:51
    No. 8

    제 글 추천글에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방해하시는 님들 이 있지요.
    비단 저뿐이 아니고, 많은 작가분들이 겪으신 일일 겁니다. ^^
    위 처럼 내 글 싫으면 다가라 식이 아니라,
    쭉 재미있게 글을 보다가 단 한,두편이 마음에 안든다고 악평을 하며 떠나간 분들 얘깁니다.
    오히려 지금은 마음에 안들어 떠나가지만, 그동안 재밌게 봤으니 고맙다. 휴.. 이래야 맞는 게 아닌지요? 그동안 추천은 물론 댓글 한번 안다신 분들이 한두편 마음에 안든다고 악담을 하고 떠날 때... 그럼 그동안 어렵게 글을 쓴 사람은 뭐가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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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5.09.16 02:51
    No. 9

    작가 분이 추구하는 작품성과, 독자들이 느끼는 대중성
    사이에서 무언가가 틀어지면 심각해지죠.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고요.

    사람이라는 게 취향이 가지각색이니까, 이 글이 좋다, 싫다
    라는 개념은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에게만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보기 싫으면 그것으로 그만.
    감정 싸움은 필요 없습니다.

    단순한 일입니다. 내 취향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 글이
    아닌 다른 글을 읽습니다.

    실제로 고무림에서는 많은 장르와 취향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것이 감정적인 대립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에서 끝내야지, 강요하는 것은 옳
    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의 전후사정을 제대로 할지 못해서 감히 말을 할 수는
    없겠지만....

    역시 이번 일 역시 작가분과 독자분 간의 배려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타 지적이나, 흐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건 좋지만,

    작품 그 자체의 세계관이나, 설정은 비판해서는 안되는
    작가분들의 성역입니다.

    독자분들이 그것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죄송합니다, 제 취향
    의 글은 아닙니다.' ... 라고 말하시면 되는 것이고 작가분도
    그것을 감정적으로 대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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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9.16 02:54
    No. 10

    특정한 것으로 몰아가는 저의가 뭐냐고요?
    그러면 글 처음부분에 그 특정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저의는 뭔가요?

    분명히 어떤 특정 소설의 추천에 대한 글을 글 처음에 적은 다음에 이런 식의 말씀을 하셨지요. [어떤분이라고 이야기 할 이유가 어딨겠냐]
    그 다음에 소견을 적으셨죠?
    배울것 없는 글에대한 추천 보고 들어가서 그글 보게되면 열받는다.
    소설들 90%는 볼것 없다 출판하면 망한다.

    그러면 그글을 무슨 의도로 받아들이며 읽으라는 건가요?



    또한, 방금 분명히 일반론을 이야기 하셨다고 했나요?
    일반론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그 많은 작품들은 추천받을 자격이 없다.
    라고 말할 정도로 거만하실 이유가 있으신가요?

    님의 글은 단순히 재미로 추천 올리지마! 라는 명령만 담은게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읽다보면 자신이 배울것 없는, 정말 재미도없고 인기있을 이유도 없고 기타 등등- 그런 소설들이 추천받는것 보기 싫다는 문장도 분명 들어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드리지요. 님이 아까 적으셨던 글은 한 소설을 특정했던 다른 모든 소설을 싸잡아 매도했건 어느것이건 간에 그정도 반응은 얻을 글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자신은 다른 소설을 배울가치도 없는, 망할것이 확정된 소설이라고 매도하면서 자기글은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글을 올리는 분이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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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9.16 02:56
    No. 11

    참고로... 그 모작품... 아직 클릭도 안해봤습니다. ;;
    개인적인 취향 차이로 말이지요.

    단지 그런 정도로 그 작품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그 글을 보고 13일에 쓰신 글을 보고 그 댓글에 달린 다른분들의 평을 보면 상황이 하나로 좁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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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9.16 03:03
    No. 12

    참 어이가 없군요..밑에 글 지웠다고 함부로 말을 합니다.
    케린님 그만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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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연린
    작성일
    05.09.16 03:08
    No. 13

    저는 고무판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데...

    무슨일이 생긴후에 나중에 알게되서 무슨일인지 하나도 알수가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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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09.16 03:10
    No. 14

    일월산님.. 아까 글보다 지금 글은 더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밑에 님이 추천을 장난으로 하지 말자는 글은 지우셨는데, 왜 지우신 겁니까? 오해의 소지가 많아서인가요?
    사실 특정 작품 명명은 안하셨지만, 대부분 어떤 작품을 지칭하는지 연상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님도 사실 특정글을 지칭하셔서 그런 글 올리신 거 아닌지요?
    제가 쪽지 운운한 것은 -저, 쪽지 받고 선호작 삭제 안했습니다.- 그런 쪽지글 다음에 바로 연담란에 추천글 운운 하시면서 특정작을 폄하하셨기 때문입니다.
    선후 아무 이유없이 어느날 갑자기.. 연담란의 추천글의 90%를 재미삼아 올리는 글로 매도하실 이유가 없지 않나요?
    아니, 그런 전후도 살피지 않고 님이 독자들의 추천글을 우습게 여김을 그럼 그렇구나! 하면서 따라야 하는 겁니까?

    쪽지 받고 선작 취소한 이유가 귀찮아서라니..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시니 뭐라고 할 말이 없읍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선작수에 이렇게 민감하실 필요가 있나.. 그래서 다른 작품글까지 그렇게 비교하고 신경 쓰고...좀 황당하더군요..

    좀 다른 사람을 자신의 기준으로 보고 매도하지 마세요. 본인이 다른 독자나 작가를 매도하지 않고 보다 호의적인 눈으로 보니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본다고 오해하시는 겁니다.

    에고.. 정말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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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9.16 03:22
    No. 15

    뭐가 어이가 없다는지 정도는 이야기 해 주시는것이 어떨까요?
    적어도 제가 질문 드렸던 저 사항들 어디에서 님의 의도를 외곡했다. 로 평할 여지가 있다는 것인지 정도는 말입니다.

    혹시 제가 없던 이야기를 한것인가요?
    제가 님이 쓰셨던 글의 내용과 다른 말을 적은것인가요?

    만일 정말로 그렇게 믿으시고 그렇게 결백하시다고 주장하신다면,
    한마디로 글 잘못적으신것 아닌가요?
    도대체 어느부분이 어이가 없으신가요?

    처음에 그런식으로 운을 띄우시고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한번더 운을 띄우곤 글을 적으면 그 글과 처음 띄운 운을 별개로 생각해야 어이가 있으실것인가요?

    아니면 님은 연담란에 올라온 추천글을 보고 가봐야 배울것 하나 없는 소설들이 많다. 좀 해도해도 너무 아닌 소설에는 추천 하지마라.
    라는 식의 매도를 한적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님이 남의 소설을 그렇게 매도했을때 님 또한 그정도 매도를 들을 각오쯤은 하라는 것이 어이가 없으신가요?

    도대체 어느부분이 어이없으신지 정도는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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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9.16 03:30
    No. 16

    당신당신 하며 좁은마음으로 보지좀 마라는 쪽지같은것 보내시기전에, 자신이 쓰셨던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면 그 오해는 스스로 풀고나서 이야기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저 글만 지웠다고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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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연(晧然)
    작성일
    05.09.16 03:32
    No. 17

    이 글도 지우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조금전부터 불꽃 튀는 대화(?)를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사람들이 한 여인을 죄인으로 몰아 돌로 쳐 줄일려고 하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군요.
    한 발씩 양보할 수는 없을까요?
    이렇게 계속 얘기해봐야 싸움만 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좋게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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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최강가자미
    작성일
    05.09.16 03:39
    No. 18

    일월산 님. 첫글부터 쭈욱 읽어 내렸는데, 사정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읽으려니 별로 기분 좋지 않더군요.
    '대중작가'로 대접받고 싶으시다면 가려 말할 줄 아셔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말만 하라는 건 아니지만, 반박하는 모양새가 상대방을 '너 바보 아냐'라는 느낌이 팍팍 들도록 하는데 어느 누가 반박글 올리지 않겠습니까?

    '제가 쪽지를 보냈더니 몇분이 바로 선작을 취소했더군요. 귀찮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동안 그런대로 재밌게 보셨으면 고맙다고 하셔야 정상입니다. 왜 어렵게 글을 쓰고 있는 작가를 매도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맨 처음 일월산 님 글 그대로 다시 가져왔습니다. 이 글 보고 기분 좋을 독자 있을까요? 우리가 구걸이라도 하는 겁니까? 고무림이라는 매개체로 작가는 평가받고 독자는 평가하면서 서로가 혜택을 누리는 것이지요. 물론 좋은 글 올리시는 작가분들 보면 독자로선 고맙지요. 하지만 '너희들 나한테 고맙게 생각해'하는 마음을 가진 일월산님 같은 분에게는 전혀 고마운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 같군요. 사실 전 '천지종횡도' 처음에 읽다가 재미 없어서 포기한 사람이구요, 물론 제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나쁜 작품이란 뜻은 아닙니다. 다른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이 글 읽으시고, 또 반박해가면서 저 이기려 들지 마시구요, -반박하며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했다 착각하고 뿌듯해 하지만, 위의 Kerin씨와의 경우처럼 결국 상대방이 승복하지 않으면 서로 자기가 옳다 우기며 만족하는 것일뿐 누구도 이기고 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이 배풀기 때문에 가지는 듯한 그 우월의식을 최소한 드러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예 그리 생각 않으시고 겸손해지시면 더 좋겠지만, 마음으로야 무슨 생각인들 못하겠습니까? 단지 안으로 담아들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신다면 최소한 독자들은 일월산님을 좀 더 좋게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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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09.16 04:26
    No. 19

    전 초보지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이가 자신의 글을 남에게 선보이고 갈고 닦는다면, 그사람의 그 글은 타인을 살상할 수도 있는 치명적인 날카로움을 지닌 무기가 될수도 있다고요......

    그렇기에 그사람은 그 무기를 휘두름에 있어서 더더욱 신중해져야 하며 한번더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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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무판..
    작성일
    05.09.16 07:12
    No. 20

    '자추하는 사람이 왜 그런 글을?
    자추라는 것은 그냥 봐달라는 것입니다.'

    그럼 추천하는 것은 그냥 봐달라는게 아닌가효~?ㅋㅋ
    뭐, 독자가 알바라도 되는걸로 아시나보네효~
    이딴 글 쓸 시간에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다듬을 생각이나 하세요~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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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마옥지
    작성일
    05.09.16 10:14
    No. 21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고 발전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월산님의 글은 상당히 눈에 거슬립니다.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니냐니..???
    누가 누굴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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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창천일로
    작성일
    05.09.16 10:26
    No. 22

    음........흥분들을 좀 가라앉히고 이야기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

    그리고 '고맙다고 해야 정상이다' 라는 말이 저한테는 그렇게
    안들리는데 다른 분들에겐 또 다르게 들리는 것 같군요.

    독자가 작가와 주종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원산님도, 글에 약간 두서가 분명치 않다는 점을 인
    정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선작 취소가 된 것과, 매도하는 것과,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셨
    으면 (이런 행동을 취할 것이 아니라) 고맙다고 해야(하는 게)
    정상이다.

    라는 하나 하나의 요소들이 제가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연결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해가 될 소지가 무척 많습니다.

    감정적으로 쓰신 듯한데 다시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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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5.09.16 10:52
    No. 23

    그런데 밑에 지워지기전에 글을 보앗던 나로선 케린님의 말에서
    틀린점을 전현 찾아 볼수 없는데 이상하게 몰아간다고 하시네요-_-;
    대체 왜그러시는지는 잘모르겟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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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꿈꾸는용
    작성일
    05.09.16 11:18
    No. 24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말하겠습니다
    별로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왜 이런 분란을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네요
    자제심 부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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