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재 하루에 여덟개의 수혈팩이 필요합니다. 작은 종이 한장으로 한생명 살리는 큰일에 도움을주실수있습니다.. 부디 부디 도와주세용..... 그리고 헌혈증 종류 관계없어요..전혈이 아니라 혈소판 수치가 워낙 낮아서 헌혈을 매일 해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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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헌혈증이 없는 게 이토록 안타까울 수가 없네요. 거기다 이번 금요일 추석이라 서울로 가게되어 주일날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알아 보기도 그렇구요. 하지만, 이글을 읽고 나서 바로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렸답니다. 힘 내십쇼.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 처럼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 전에 상달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연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움이 못 되는 것도 한 스럽구요.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완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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