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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정에 의해서 권리가 다시 작가님에게 돌아옴과 함께
좌절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장성 어쩌구 하면서
트러블이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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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글.. 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1.2권을 출판 하셨지만 트러블 때문에 ㅠㅠ

삭제 분량을 다시 올리셨습니다
혹시 작삼을 모르시는분 계시면 읽으러 오세요
분량도 많구요 재미도 있답니다

다시... 성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냉혈마녀도 기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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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 ㅡ ..애, 뭐, 1, 2권이 출판 된 상황에서 파기되었습니다. 일단 제목을 너무 상큼하게(?) 지은 것도 문제가 있었고, 저도 이름이 없었지만, 출판사도 이름이 없었고.....무협쪽으로 처음 내딛는 모험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연애물 쪽으로는 좀 이름이 있는 곳이었지만, 환타지 무협은 처음이라고나 하는 때였습니다.

뭐, 제 글 성향이 무적성장형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출판을 연기하기에 일찌감치 알아보고 파기했습니다.

최근에 다시 예전 글을 둘러보고 좀 당황 중입니다. 당시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왜 이리 조잡한 장문이 많은지....... 수정해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뭐, 전부다 올라가 있고, 계속 수정중이라서..... 맨 처음에 고무판에 올렸던 시기보다는 글이 깔끔합니다. 너무 단문도 안 좋지만, 너무 장문도 문제 있지요.

뭐, 질주 참가했으니 종종 놀러들 오세요. ㅡ_ ㅡ ..이런 거 틈타 공지 때리는 잔머리는 여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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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작삼이 어느연재란에 있나요?
찾아봐도 내눈엔 안보이는데욤.... 갈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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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란에 있죠. 점소이 작삼 이렇게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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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 ㅡ ..180회 분을 삭제없이 올린 인간은 아마 제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본의 아니긴 하지만요. 허허허......

조금은 한숨이.....그저 먼산바라기...흠.

연참 참가해서 20회 채우고, 마지막권 40회 분량은 정말 신중하게 쓰려고 합니다. 후회되지 않는 결말이 되도록이요.

전체 검색으로 제 아이디 (묘한) 이나, 그냥 '작삼' 쳐도 나옵니다.

정규연재란 / 묘한 / 점소이 작삼

에 있습니다. ㅇㅅㅇ.. 6권 분량 다 채우면 완결이니까,(현재는 4권하고 5권의 절반 좀 넘었네요. 질주에서 생존해있다면 5권 마칠 듯. 다음 달과 다다음 달 중에 6권 완성 예정.) 그 때는...작가란에 입성 가능하겠네요. ㅡ _ㅡ ... 시작부터 6권분량으로 해서 작가란 입성을 노리는 놈은 거의 제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심하다는 소리.) 저것도 줄어든 거에요. 원래는 9권 분량 예상이었거든요. 거기서 외전이라는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독립시켜도 되니까 6권으로 줄였어요. 그 외전 부분이 바로 냉혈마녀...(제목으로만 존재하는..) 입니다.

그런데, 냉혈마녀는....작삼을 쓰면서 썼다고 볼 수 있어요. 모든 상황이 맞물려져 작삼을 쓴거라...이 장면이 어디의 무엇이구나 하는 게 보이거든요. ㅡ_ㅡ ..물론 제 머릿속에서만....아 리플 길게도 달았다. 그냥 쓰다보니.....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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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억나는 크라우프라는글... 전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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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6號戰車Tiger님의 글...
조아라에서 948회 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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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작삼 완전 재미있는 글이라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대


당췌무슨일 -_-;;;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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