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4

  • 작성자
    Lv.63 먼지덩이
    작성일
    05.09.11 22:17
    No. 1

    ㄱ-;; 감도 안잡혀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곤륜신선
    작성일
    05.09.11 22:17
    No. 2

    음...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友酒
    작성일
    05.09.11 22:17
    No. 3

    송진용님의 황룡비천이 아닌지..
    황룡비천이 아닐비(非)자라고 대충 해석하고,,
    하늘의 운세라.. 대충 하늘에서 내려준 3명의 아이의 이야기가 무림에서 일어난다는 뜻일까요?
    3명이 각기 다른 운명을타고 무림에서 놀려고 준비중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9.11 22:17
    No. 4

    뭐..뭐지??
    진짜 모르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현상수배자
    작성일
    05.09.11 22:18
    No. 5

    무황전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9.11 22:18
    No. 6

    파천성님이 맞은 것 같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19
    No. 7

    으음..아까 당첨되었는데..또하면..않되겠지요..??
    음...어떤건지는..짐작이..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1 22:20
    No. 8

    파천성님인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20
    No. 9

    파천성님이 맞췄나요..?;;
    저는 다른작품..생각하고있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9.11 22:21
    No. 10

    어쩌면 용들의 전쟁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느낌이...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 > 미 출판작이라는 소리 같은데...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 > 아마 막당도 무슨 ~체 였던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9.11 22:21
    No. 11

    ring님!
    이런거는 할때 다 받아두는 겁니다!!..
    ..
    안받으려면 저한테 살짝 쪽지로..(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21
    No. 12

    메리님이랑 저랑..같은작품..생각하셨네요...
    해석부분은..다르지만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청포도
    작성일
    05.09.11 22:21
    No. 13

    무황전설? 두번째줄을 천운이 무림에서 활동한다고 하고 첫번째줄은 아직 무황이 못되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22
    No. 14

    으음..글엄..한번더해볼까요..?;;
    솔직히..맞춘다는 보장도없고..막연한추측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ACK
    작성일
    05.09.11 22:23
    No. 15

    고담덕?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주인공이 아직 우화등선 안했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하늘의 운세는 천기, 무의 숲은 무림, 천기+무림=>무림에서 싸우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09.11 22:23
    No. 16

    음...파천성님께 맞는 것 같지만...그냥 해봅니다...

    운중행님의 박순경, 무림에 가다...
    운중행...대충 구름속에서 행동한다...용이 승천않하고 구름속에서 노닐고, 하늘의 운세에 따라 무림(무의 숲)으로가서 노니는것...;;

    음...하지만, 해놓고다 아닌것 같은 이 이상한 느낌이 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9.11 22:24
    No. 17

    RING/ 메리가 아니라 '예' 입니다.

    ...왜 다들 가타가나로 보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24
    No. 18

    저는 황보세준 님의 무황전설 하겠습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했다는 출판이 안됬다는 뜻이고 하늘의 운세 즉 주인공 천운이 무의숲에서 논다 무림에서 활동하고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1 22:25
    No. 19

    녹목목목 님의 신투가 아닐련지 ㅋ
    무의 숲 여기서 숲이라기에 녹목목목님으로 바로 생각이..
    달비가 황족 황족의 상징은 용이고 달비가 아직 무림에서 제대로 되진 안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스님님
    작성일
    05.09.11 22:25
    No. 20

    레디오스님의 용들의전쟁이 아닌가 합니다.
    서장을 보면 꿈속에서 정,사,마와 적룡,청룡,무슨룡? 으 기억이;;;
    거기서 용들이 서로 잡아먹으려는데 어찌하다 승천을 못하고
    그리고 이제 세상은 무림에서 스토리진행이 되는게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25
    No. 21

    용들의 전쟁같구요...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이부분은 프롤로그에 어떤 절대자의 꿈속에 용3마리가 싸우는데요...
    청룡..그러니깐..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청룡은..연못에 남아있고.. 다른.용들은 하늘,땅을..집어삼키려하지요..;;그리고 아직 주인공이 ..아직 무공을 배우는 단계같구요..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이 구절은 주인공이 운좋게 사부를 만나 어느 숲으로가서 무공을 연마하지요..그런데 사부의 문파의 두목(;;)네 집근처에 살게되고.. 절정무공을 전수받는..상황...이..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26
    No. 22

    쿨럭.;;;'예'인가요;;;;
    제가 유일하게.제2외국어...일어..히라가나랑..가타까나를..알아서.;;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1 22:27
    No. 23

    무황전설 용들의전쟁 중 하나같다는.. 관점이 다양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28
    No. 24

    추가로 글속에 구룡승천패가 나오는데 아직 황제에게 주지는 못하고 갖고 있어서 승천을 못했다고 하는것일수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09.11 22:29
    No. 25

    묵룡 님의 VICIOUS

    묵룡 아직 날지 못한 용입니다.

    비시어스 하늘에 빈다는 뜻아닌가요? 크크크 -_-ㅋ 아님 말고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르모
    작성일
    05.09.11 22:30
    No. 26

    자우님의 검명무명이 아닐런지요^^

    주인공 양운정은 무림의 고수였습니다! 그러나 죽임을 당했죠!
    즉 용이 승천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양운정은 다른 사람몸에 환생 하게 되는데..
    군에 몸을 담죠~ 즉 군이야 말로 무의 숲이 아닐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11 22:31
    No. 27

    레디오스-용들의전쟁이 아닐까 하네요,.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막당이 아직 많이 미숙하죠.. 싸움도 잘못하고 살인도 못하고 너무 순진하고 그런걸 비춘거 같네요..(억지일수도..)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이번에 최신에나온 용들의전쟁을 보면 경사저가 죽죠..
    아마 그 지형이 숲(?)니면 산이 었던거 같습니다.
    경사저 죽으로 무를 깨닫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님님
    작성일
    05.09.11 22:31
    No. 28

    이런; 용들의전쟁이 맞다면 링님이 설명이 맞는것 같군요.. 선작해놓고 아직 서장밖에 안봐서리 ㅠ.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09.11 22:32
    No. 29

    금강님 정답나왔나요?? 궁금하네요...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현상수배자
    작성일
    05.09.11 22:33
    No. 30

    나한님의 무적군림보가 아닌가 합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이건 소상이 아직 새로운 무공을 창안하지 못해서이고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이건 소상이 서서히 여행하면서 고수들과 생사결을 펼처 무공을 완성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09.11 22:33
    No. 31

    그게 아니라면 송진용 님의 부운종설

    송진용은 날지 못하는 용이죠 -_- 그냥 이름에 용만 들어가서..

    부운종설. 부는 아니라는 뜻이고 운은 말 그래도 운이고이겠죠
    뭐 그냥 혼자 만의 생각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11 22:33
    No. 32

    우와 용들의전쟁이면 링님이 진짜 맞으신듯 하군요..(하핫.. 내머리로 뭐 그렇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34
    No. 33

    금강님 힌트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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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09.11 22:35
    No. 34

    아무리 봐도 무황전설 같네요..
    이무기가 용이 되기위해 수련을 거듭하다 수련이 끝나면 용이되서 승천하니깐. 용이 아직 승천하지 못했다. 라는건 아직 완결이 안났다는 말일수도있고, 윗 분처럼 출판이 아직 안됐다. 라는 뜻 같기도 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천운. 즉 하늘의 운이라는 말이고 무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하늘의 운세가 무의 숲을 노닌다. 라는 말이 맞아떨어지는 것같네요. 게다가 내용중 구룡승천패라는 아이템(?)도 등장하고 여러모로 승천이라는 이미지랑 맞아떨어지는듯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심(白心)
    작성일
    05.09.11 22:35
    No. 35

    용신전설!! 이 아닐까요..? 출판작이긴하지만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용신전설의 주인공이 여의주를 잃어버림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용신절의 주인공이 여의주를 찾아 무림으로 나옴

    조아라에서 연재 되긴했지만..-_-;; 워낙 비슷하다보니..적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09.11 22:36
    No. 36

    설마요.;;;여러작품이 나왔는데요..;;;
    다른 분들의 리플을 보니...다 맞는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37
    No. 37

    오~~ 카인블러드님 지지해주시다니 감사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11 22:37
    No. 38

    진짜 어떻게 보면 다 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9.11 22:38
    No. 39

    무황전설인듯~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 아직 출판 안돼었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 하늘의운 =천운 무의숲 =무림 노닐다 =활동중

    해석 하고 위에 쭉보니 34/ 똑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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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5.09.11 22:41
    No. 40

    무황전설...
    용이 승천하지 못한것은 무황전설 소제목중 승천하기위해서는 잠시 지상에 있어야한다 였던가? 그걸 뜻하고, 하늘의 운세인 천운이 무의 숲, 무림에서 활동하는것을 뜻합니다.
    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베타
    작성일
    05.09.11 22:42
    No. 41

    음... 금강님은 몇개의 소설을 보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1 22:43
    No. 42

    송진용님의 황룡비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황룡은 하늘을 오르지 못했다(황룡비천)
    하늘의운세=천운=주인공 아버지가 신공을 완성한것
    무의숲=무림=주인공의 강호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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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09.11 22:44
    No. 43

    링님이 말씀하신건.. 프롤로그에 있기는한데..
    승천안하는거지 못하는건 아니던데..
    오히려 10번쨰 댓글남기신분이 더가까운것같은데..

    레디오스님 용들의 전쟁

    첫번쨰 문장에서..
    미출판작이란것도.. 오히려 설득력이..
    어쩃든 아직 주인공이 세상에 나오지 않고 발톱을감추고있는 용
    두번째문장은..
    하늘의 운세에 큰일을 할것으로 선택은 받았지만
    아직 무에 입문하여 성숙하는 도중..
    즉 숲(무공)을 통과하는 도중인 사람을 칭하는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현상수배자
    작성일
    05.09.11 22:44
    No. 44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이 아닐까 합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이건 천운이 혼원지체를 못 이뤘고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이건 지옥마세의 3년의 유예기간을 저지시키고 할아버지를 만나서 무림을 활보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9.11 22:44
    No. 45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했다 = 무황십관을 통과하지 못햇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5.09.11 22:44
    No. 46

    아마 무황전설일듯 함니다.

    -나름대로의 해석.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무황전설에서 천운이 역천 들어가기전에 어렴풋 기억이 나는데, 잠룡을 얻어서 승천하라는거 같았는데, 아직 승천할 무위는 아님니다. 즉 그러니 승천하지 못했구요.

    '하늘의 운세는 무의숲에서 노닐다'

    -하늘의 운세 , 즛, 천운이 100화에 보면 다시 무림으로 나옴니다.! 아마도 이걸 뜻하는것이 아닐런지,, 다시 한바탕 무림에서 휘저은다는,,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1 22:46
    No. 47

    무황전설인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일휘소탕
    작성일
    05.09.11 22:47
    No. 48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 위에 분 말씀대로 출판이야기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는 말은
    조금만 있으면 승천한다는 이야기니
    조금만 있으면 출판을 하니 그게 승천

    하늘의 운세는 무의숲에서 노닐다 => 하늘의 운세 = 천운(주인공)
    무의숲에서 노닐다 = 주인공
    활동곳이 무림(무의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48
    No. 49

    다시한번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 입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에서 천운이 혼원의 기운을 얻기는 했지만 천외지경에서 벗어나지 못했기때문에 승천<< 하늘을 벗어남 을 못했습니다. 천외지경에서 벗어나야 용이 승천하거죠..

    그리고 하늘의 운세는 무의숲에서 노닐다는

    하늘의 운세 즉 주인공 천운이 무의 숲 무림에서 활동한다는 뜻이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간
    작성일
    05.09.11 22:49
    No. 50

    무황전설인것 같습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했다 ㅡ> 이건 아직 출판이 안되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숲에서 노닐다 ㅡ> 이건 고무림에있는 독자여러분들에 의해서 이 책의 흥행이 결정된다는 뜻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우
    작성일
    05.09.11 22:49
    No. 51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

    각 장 제목하고 맞춰 봤습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22장 - 승천하기 위해서는 잠시 지상에 있어야 한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15장 - 천운, 무림에 발을 들이다!

    이렇게 되지 않을런지 조심스러운 추측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11 22:49
    No. 52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그런데 요부분이 자꾸;;

    송진용님 글들은 정말로 굉장한 수작인데도 불구하고
    대박을 못터뜨리시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11 22:50
    No. 53

    김태훈님이 맞추신듯한데..우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09.11 22:50
    No. 54

    무황전설.
    하늘의 운이 주인공 천운을 말하는것 같고.
    그리고 무의숲이 무림이겠고.
    용이 아직 승천하지 못했다는건...
    아마 출판보다는 소설 내용중에 아직 할아버지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혼자서 일어서는 그런부분을 말하는것 같은데...
    아직은 혼자서기를 준비중인...
    그런걸 말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9.11 22:51
    No. 55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 혼원지체를 못이뤘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 천운이 무림에서 활동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09.11 22:53
    No. 56

    아까 올린 추측이 틀렸다고 해서 한번 더 올려봅니다..
    어디가 틀렸을까 생각해보니. 용이 아직 승천하지 못했다. 부분이 좀 미흡하면서도 억지스러운면이 있네요.
    무황전설에서 용이 승천하기 위해서는 잠시 지상에 있어야 한다 편을 읽어보니 '지상에 있다.' 라는말이 수련과 같은 뜻이더군요. 아직 수련할게 더 남았기때문에 승천하지 못한다고 치자면 주인공은 이번에 얻은 혼원의경지를 대성하지 못했습니다. 즉 아직 무공을 대성하지 못했기때문에 용이 승천을 못한게 아닐까... 하는 막연한 추측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53
    No. 57

    그리고 금강님 추가로 승천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무천자 << 이사람을 못뛰어 넘었다로 해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천자를 뛰어넘어야 하늘을 뛰어넘는것이니...

    다시한번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을 정리해보면 용이 승천하지 못한것은 천외지경을 뛰어넘지 못하거나 무천자를 넘지 못했기 때문에 승천하지 못한거고

    천운이 무림에서 활동하니까 하늘의 운이 무의 숲에서 노닐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54
    No. 58

    정말 이래도 아니면 처음 말해놓고도 못맞히는 바보짓을 할수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5.09.11 22:55
    No. 59

    무황전설!
    용이 승천하지 못했다는 것은 삼천중 패황천(?)과 역천은 갔지만 무황성에는 안갔으므로 하늘에 아직 다 못 오른것을 뜻하고, 천운(하늘의 운세)가 무림(무의 숲)에서 돌아다닌다는 것을 뜻하는거 같네요.
    아닌가;;덜본 부분이 있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09.11 22:56
    No. 60

    ㅎㅎ 무황전설에 무지 끌리는데 찾아보니 김태훈님께서 제일 먼저 쓰셧더군요. 거기다 생각한 내용까지 비슷해서...난감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9.11 22:56
    No. 61

    흠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면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은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한것은

    아직 출판이 안됬다는 뜻이고(계약은 했지만)

    하늘의 운이 무의 숲에서 노닐다는

    무황전설의 연재가 고무림 에서 하고있다는 뜻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모니온
    작성일
    05.09.11 22:56
    No. 62

    용들의 전쟁에 한 표 던집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아직 출판되지 않았다거나 선호작베스트에 들지 못했다는 뜻이 아닐지 싶습니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용들의전쟁에 서장에 보면 Ring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동방량이라는 무림맹주가 용 세마리가 싸우는 꿈을꾸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꿈은 무림이 3등분되서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그 꿈에서 나오는 용중에 하나가 주인공이라 한다면 주인공의 천운은 무의 숲(무림)에서 노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막당의 아버지와 라마승과의 대화에서도 주인공이 무림과 인연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얘기도 나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암파
    작성일
    05.09.11 22:58
    No. 63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정답은.. 송진용님의 황룡비천.

    1) 황룡비천에서 비천을 아닐비(非)를 사용하니 용이 승천하지 못했다고,

    2) 3명의 주인공들이 천운(하늘의운세)에 운명을 맡기기 보다 모두 복수의 칼을 갈고, 장성하여 무림에 나와서 하늘의 뜻을 스스로 개척(?)한다는 뜻.

    아닐련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5.09.11 23:02
    No. 64

    다시 올려봅니다. 무황전설 일꺼고요,. 하도 22장에서 승천하기전에 지상에서 있어야해서 뭐 승천하지 못했다고 하시는분들 때문에 흰트를 다시 얻었습니다.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무황전설에서 천운이 역천 들어가기전에 어렴풋 기억이 나는데, 잠룡을 얻어서 승천하라는거 같았습니다. '22장에 승천하려면 잠시 지상에 있어야 한다' 이건가 거기서 단유문이 천운한테 이렇게 말함니다. "잠룡을 얻긴 얻었구나" 즉, 잠룡만 얻었지 아직 승천할 무위는 아니라는검니다. 그러니 천운은 아직 승천을 못했고요,,

    '하늘의 운세는 무의숲에서 노닐다'

    -하늘의 운세 , 즉, 천운이 98화 부터인가 99화 부터 무위가 고강해져서 다시 나옴니다. 무림으로 그러니 다시 노니는거죠.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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