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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나 병을 다스리는 것이라면;;; 가프님의 '0.01밀리의 마법사' 있구요^^;;; 주인공이 도둑인 소설은 '더로그'빼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도둑인 소설좀 봤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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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나 병을 다루는 사람이 주인공 -> 이거라면 '0.001밀리의 마법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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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탄 마법사 던가? 마법사가 현대로 차원이동하는글하구요
유조아에서 연재하던 영어루된 제목이었는데 잊어버렸네요.
역시 차원이동이구 마법사가 현대에서 킬러로 나오는데 이글은 아마
연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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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것추천바래요 우리들이 감히 생각도못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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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위에 저의 리플과 똑같은 시간에 올라온;; 리플이.. 게다가 내용도 비슷!! 허헣!! 이것은 신의 계(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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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무영//클리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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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그...ㅋㅋㅋ 명작이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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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님. 저도 같은 시, 같은 분, 같은 초에 비슷한 내용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이걸 지적해 보려다가 관뒀는데, 초목님이 말씀하셨군요. 역시 초목님과 저는 뭔가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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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주인공인 소설 '투황' 연재되고 있는데요.

정확히는 소매치기인데, 판타지로 넘어가서

지금 마법사랑 짜고 공작의 보물을 털었다죠.

담넘이로 전직을 해도 될만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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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라는 소설이 잼있었는데...
마법사가 현실로 와서 청부업자하는....
근데 어디서 연제하는지....
6개월 전에 본거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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