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09.09 20:04
    No. 1

    이야...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대단한 시 군요!!

    반뇌님의 난장표 한번 읽어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5.09.09 20:04
    No. 2

    웃기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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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훈짱
    작성일
    05.09.09 20:09
    No. 3

    가슴에 팍팍 와닫네요

    갠적으로 차원이동 너무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류형주
    작성일
    05.09.09 20:10
    No. 4

    정말 요즘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은듯한 소설들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책 대여점에서 제목만 보고 책 빌려오면 한 10페이지 읽고 덮어야 하는
    소설들이 너무 많습니다 참난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09.09 20:11
    No. 5

    차원이동의 대명사!! 이드!!!

    그리고 또하나의 차원이동..... 소드엠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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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현상수배자
    작성일
    05.09.09 20:17
    No. 6

    기막히는 시네요 ㅡㅡㅋ
    콕 찝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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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韓趙
    작성일
    05.09.09 20:17
    No. 7

    음... 약골무적 <<한번보시와요.

    아직까지는 그단계가 미미하나(?)

    환골탈퇴는커녕 차원이동은 고사하니..

    한번읽어보시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05.09.09 20:18
    No. 8

    소드엠퍼러는 재밌었는데...이드는...
    그리고 진짜 산뒤지면 드워프 숲뒤지면 엞프랑 집돌아가기 목적잊혀지기랑 분노파워, 환생시기억보존, 저승사자의 실수, 무투대회,영지물의 사기적인 인구증가, 마지막으로 말도안돼는 몇십만 몇백만의 군사들은 정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09.09 20:19
    No. 9

    진짜 읽어보면 볼수록 이드를 보고 지은 것 같은 시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09 20:23
    No. 10

    하도 많이봐서 질리는.. 아마 이동 되것네요.. 강호정담으로.
    이런 글 많씁니다;; 고무림에서 본것만도.. 한.. 10번은 돼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dasom
    작성일
    05.09.09 20:24
    No. 11

    구구 절절 마음에 와 닿는 시네요.
    참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명시입니다.
    개념없는 작가들이 봐야 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09.09 20:30
    No. 12

    다 좋은데요. 이런걸 생각하면서 글 쓰는 작가들.. 불상하네요.

    사실 이 것들 다 빼고 쓰면, 결국에는 재미 없는 소설이 남을 뿐입니다.

    지금의 소설은 뭔가 임펙트가 필요 합니다. 저런것을 모두 없애면 결국에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네요..

    뭐.. 필력이 엄청나신 분이라면 또 재미 있게 만드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저의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09.09 20:32
    No. 13

    저런 요소가 심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요소가 필요하죠..

    저 중에서는 주인공이 강하고, 영웅이 되는 것은

    좋은거죠....

    저 시는 비현실적인(무협 자체가 비현실 적인 요소가 많지만...)

    요소들이 너무 강한 소설들을 비꼰것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9.09 20:38
    No. 14

    하렘 소설이라고 다 유치하다는 저 말은 정말 아니다 싶군요.
    잘난 주인공 옆에 여자 없는게 더 유치한게 아닐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9.09 20:42
    No. 15

    하렘.. 유조아에서 연제 하는게 재밋는게 있었지요...
    하하 일본 예오이식 분위기 묘한 그런게 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9.09 20:43
    No. 16

    요새 이상하게 이 글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유행인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티보
    작성일
    05.09.09 20:48
    No. 17

    하핫. 전 아무 상관없이 봅니다만.. 취향 나름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꺽은 칼
    작성일
    05.09.09 20:55
    No. 18

    흠..전 언제부턴가 이런 스따일의 글을 보면 놴지 여러 작가님들에게 별다른 배려없이 마냥 비꼬는듯한 기분이 드네요..허허,,
    물론 저런 설정이 너무 난무하거나 개연성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짜증이 나지만 대리만족을 주는 여러 매체에서 저런 설정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초등학교 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그건 정말 환상적 짜릿함이겠지요~하하 조오오타~~
    통신매체의 급격한발달에의해 위에 언급된 설정들이 금방 식상해 졌지만 그것은 누가 어떤발상을 가지고 요리하느냐에 많은 발전과 발견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어떤 소재나 주재던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다만 사람이 채 소화하지 못하는거겠지요,,,,허,,,왜이리 말이 길어졌누....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5.09.09 21:22
    No. 19

    소재에는 어쩔 수 없이 그동안 작가가 보았던 것들,
    알고 있던 것들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내용이 진부한 경우도 있죠.

    뛰어난 작가분들은 그 진부한 것에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을 필력으로 표현하셔서 잘 이끄시고, 그런 글이
    명작이 됩니다.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은 그런 작가분들을 본받고 조금
    씩 발전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09.09 21:31
    No. 20

    무공총람 추천합니다. 개방 장로의 제자. 거지 장소산의 무협 이야기입니다. 보증수표 임진광님의 소설이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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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09 22:40
    No. 21

    이드.. 그 극악의 연재속도와 투명드래곤을 잇는 2인자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5.09.09 22:45
    No. 22

    저런 소설이 아니면 재미가 있을까요?

    아님 많이 팔릴까요? 시에 관계된 소설이 아니면 다 반품되기 쉽상인데..

    현실은 냉혹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열린
    작성일
    05.09.09 23:29
    No. 23

    솔직히 말해서 위 요소들을 제하고는 소설이 인기가 없습니다.

    매니아층이 아닌 이상 위 이야기가 없는 것은 안보죠...

    저라면 안봅니다. 왜냐구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빠져드는 스타일인데..

    즐기려고 보는 책에서 시련만 겪고 있으니...말이죠..

    공감은 가지만 그렇다고 반길 만한 시는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adyY
    작성일
    05.09.09 23:33
    No. 24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독자들은 왜 그런 틀에 박힌 패턴을 좋아할까요?
    단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이런 독자들을 탓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 시장의 흐름이 대부분 그쪽으로만 쏠려있어서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9.09 23:54
    No. 25

    그리고 보니 이건 삭제 안하는군요...
    이래 저래 실망하는 고무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령
    작성일
    05.09.10 09:53
    No. 26

    이드가 그렇게 최악이었나요? 물론 저도 보다가 접었지만..
    어느정도 때까지만 해도 재밌게 봤는데.. 현대로 차원이동 때 부터 확 질렸었죠 전..
    물론 그거 읽을 땐 어려서 먼치킨을 좀 좋아하긴했지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10 10:03
    No. 27

    이건 왜 삭제안될까 상당히 궁금한;;;
    일종의 비난 아닌가요?
    비평도 이제 자삭하는 고무판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5.09.10 13:37
    No. 28

    저 시 여기서만 10번 넘게 본것같은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5.09.13 04:49
    No. 29

    솔직히 투드는.. 본 내용보다 리플이 더 재미있습니다.

    리플의 연재속도도 장난아니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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