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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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5.09.09 20: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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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지
- 05.09.09 20: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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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짱
- 05.09.09 20: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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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형주
- 05.09.09 20: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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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5.09.09 20: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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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현상수배자
- 05.09.09 20: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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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韓趙
- 05.09.09 20: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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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탈퇴계정]
- 05.09.09 20: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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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5.09.09 20: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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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초보무협광
- 05.09.09 20: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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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dasom
- 05.09.09 20: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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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한수백
- 05.09.09 20: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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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5.09.09 20: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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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9.09 20: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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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9.09 20: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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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넋나간늘보
- 05.09.09 20: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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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티보
- 05.09.09 20: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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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꺽은 칼
- 05.09.09 20:55
- No. 18
흠..전 언제부턴가 이런 스따일의 글을 보면 놴지 여러 작가님들에게 별다른 배려없이 마냥 비꼬는듯한 기분이 드네요..허허,,
물론 저런 설정이 너무 난무하거나 개연성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짜증이 나지만 대리만족을 주는 여러 매체에서 저런 설정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초등학교 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그건 정말 환상적 짜릿함이겠지요~하하 조오오타~~
통신매체의 급격한발달에의해 위에 언급된 설정들이 금방 식상해 졌지만 그것은 누가 어떤발상을 가지고 요리하느냐에 많은 발전과 발견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어떤 소재나 주재던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다만 사람이 채 소화하지 못하는거겠지요,,,,허,,,왜이리 말이 길어졌누....헤헤 -
- 가정(假政)
- 05.09.09 21:2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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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떼
- 05.09.09 21: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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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9.09 22:4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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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건중建中
- 05.09.09 22:4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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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열린
- 05.09.09 23:2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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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LadyY
- 05.09.09 23:3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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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9.09 23: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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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화령
- 05.09.10 09:5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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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황하는
- 05.09.10 10:0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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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05.09.10 13:3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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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5.09.13 04:4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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