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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달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안나오면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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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정 냅둡니다.

전 참고로 -.-;; 추방자의군주 다음글을 아직도 기다리며 유리가면도 기다리는 스타일입니다.

작가가 출판및 기타사정으로 인해 인터넷 연재 중지선언을 외치지 않은 이상은 안지웁니다 -ㅅ-;;
그리하여 n을 찾으려면 마우스 스크롤을 한참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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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일단 지웠다가 컴백소식이 뜨면 다시 선작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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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맨 아래쪽으로 자리 옮긴후 무작정 기다리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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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도 없이 기다리게 하면 지워버리죠.
한달정도- _-?

공지도 없이 독자들을 기다리게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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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정 기다리죠.. 몇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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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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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짤없이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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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 한번에 정리합니다..
저는 선작 수가 꾸준히 늘다가 어느순간 확 줄어들고..다시 쭉..늘고..
일년에 3~4번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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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까운 2개 정도만 남기고 지워 버립니다.TGP2랑 흡성대법
빼곤 연재부진은 모조리 삭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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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관련해서 연중이 되면 바로 선작에서 삭제합니다.
다른 건 무한정 기다림에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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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당랑, 3 개월만에 n이 뜨길래 냅다 읽어버렸죠...

기다립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거기에 조금 더해 기다립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게을러서...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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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지 없이 한 달간 안 올라오는 작품은 가장 재미있다 해도 삭제.
공지 올라오면 석 달은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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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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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방금 다 삭제했습니다
근데 ㅡㅡ;;아직도 30개가 넘게 남아있네요 ㅡㅡ;;볼시간도 빡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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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작에 지금 있는 작품들은
제가 현재 일고 있고 몇일에 한번이라도 새글이 올라오거나

아직 읽지 않은 여러 추천작들입니다.

연중된 작품은 일단 삭제하고 연재재개 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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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정도 기다리다가 공지없이 연중이면 삭제합니다.
사실 너무 선작이 많으면 정신 사납더라구요.
진정으로 살떨리는 명작이라면 모를까(정말 드물지만) 며칠 안보면 금세
잊혀지는데 공지도 없이 끊어진걸 마냥 기다리기는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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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지만...

저도 일단 무작정 기다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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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1달은 안넘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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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볼려고 하는 선작 보단 좋아하는 작품을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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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라는 말없이 갑자기 글이 안뜨는것을 지우고 다시 떠도 안봅니다.
아무리 재미있고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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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이동으로 맨밑에다가 놓고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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