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09.05 13:28
    No. 1

    작가님 스스로는 번역체와 고어체를 쓰신 것에 만족 못하시는 듯 하지만 그 문체로 더욱 정감이 갑니다.
    고담덕과 그 제자들이 복수(?)를 위해 강호에 나선 후.. 그야말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고담덕'에서 으뜸의 무공은 淚連功이고 버금가는 무공은 口頭功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nowwhit..
    작성일
    05.09.05 14:11
    No. 2

    오늘 처음 읽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젊을적에 무공의 높은 깨달음으로
    청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부..그의 나이든 세제자들....사부 고담덕은
    20대때 은거하여 세상사에 어둡고 성격은 김용의 영웅문에 나오는 동사
    황약사 이상으로 오만하고 괴팍한데도 있고 거침이 없습니다.
    제자들도 사부의 영향으로 적을 만드는데 두려움이 없고 살인을 하는데
    주저함이 없구요...이들이 악당이냐구요? 소설을 읽으시다보면 순진한점도 많고 엉뚱하기도해서 정이 간답니다. 이들 사제들이 강호에 나와
    여러 문파들과 무림인들과 부딫히면서 강호를 뒤집어 놓는 이야기죠.
    현재 15회 까지 읽었는데요, 예쁘고 총명하고 젊은 여제자를 받아들여
    일행이 더 늘었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시더군요. 한회당 내용도 많이 올려주셨구요. 자~그럼 저는 고담덕 다음편을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김제후
    작성일
    05.09.05 16:09
    No. 3

    추천을 보고 다 읽어 봤습니다만 저는 왠지 답답하다는...저에게는 안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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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utwkdkss
    작성일
    05.09.05 16:14
    No. 4

    이처럼 시원하고 통쾌한 소설은 아마도 다시 나오기는 꽤 어려울것 같습니다.

    무조건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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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05.09.05 16:15
    No. 5

    사설이 넘길어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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