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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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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제발 이런 판타지가 많아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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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읽은 기억이 있는 글이네요.. 처음... 장르문학에 발을 들였을 그 때... 이 글을 읽으며 '아!'했던 때가 있었죠...지금이야 보면서 무지무지 황당하지만.. 그땐 이글 뽑아놓고 참고하며 글을 끄적인 적이 있었다는...;; 조아라에서 먼치킨을 읽으면서 통쾌해하던.. 초딩시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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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치킨,하렘 등의 제조에 꼭 필요한!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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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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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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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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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분... 대단하십니다. 많은 관찰과 연구를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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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본 분들도 있었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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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진짜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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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고무판의 글들 중 이런 법칙을 벗어나는 글이 몇이나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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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먼치킨 , 깽판물 양산화에 지대한기여를 했을것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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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로 예전에 유조아 시절에 돌아다니던 그 판타지를 쓰기위한 100가지 기본 법칙인데,,,,

하지만 이건 1편이고 2편도 있습니다.

2편의 내용은 설정을 하는것에 대하여 적혀있는데 그것도 올린다면 더욱 재미있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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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웃었습니다허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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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도 있었군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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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렸을 적에 제가 썼던 글이네요.. (잠시 추억에 잠기다)


한 3~4년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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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번까지는 제가 올린 글이고, 그 뒤에는 리플 형식으로 다른 분들께서 첨언하신 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서도

아직까지 이 글이 돌아다니고 있었다니;

그 당시 '이 글을 퍼가실 때엔 녹슨이라는 이름을 꼭 알려주세요~'라고 광고까지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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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에 글을 하나 올릴때면 항상 체크해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상당히 소심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쓴 글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돌아다니는 걸 보면 약간 불쾌하기도 하고 어딘가 흐뭇하기도 한 심정이 됩니다....

자그마치 2001년에 썼던 글인지라 부끄럽기도 하네요...




쩝, 어쨌든 이 글에 편승해서 제 아이디를 광고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인지도를 올려 놓아야 나중에 소설을 올렸을때 조회수가 1이라도 높게 나오겠지요...



한마디로 소설 구상하고 있다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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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 이 글을 쓰신분을 직접 뵙게될 줄이야 ^^:
3년전이었던가? 이 글을 보고 무지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편은 주인공 나이설정 이런거 적어놓은 자료였던거 같은데;
여튼 다시 봐도 웃기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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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습니다...이거 반대의 글이 있어도 무지 잼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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