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세상의 대기 구조는 항상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동일한가봅니다. 뭐 마나의 흐름이 달라서, 중력이 달라서 등등 많은 이유를 붙여 주인공의 급속한 성장을 정당화 하는데, 다른건 다 다르면서 대기의 구성은 똑같더군요. (1권에서 이계로 넘어가기 전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그리고, 2권에서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가자 마자 숨이 막혀 죽는 패러디물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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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해석이라기 보다는 책을 읽어야되니 읽는 법을 찾는게 아닐까요? 어차피 그 글을 읽으면 발동하니깐. 영어도 그렇자나요. 발음기호대로 읽으니까요 발음기호만 알아두면 읽기는 쉽자나요 똑같아보이는 모양을 찾아서 발음기호 대로 읽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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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르는 외국인에게 철학책 쥐어주면서 국어사전과 함께 동봉해 읽으라고 해보세요 -_-;; 읽어질지...
봤는대-> 봤는데 데를 전부 대라고 쓰시니 참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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