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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0.001밀리마법,도둑과창녀,이카일리스트,벤쥬앙이야기

선호작에 들어잇는 작품들!!

추천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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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 취소 했다는....ㅜㅜ
갑자기 왠 흡혈기가 나오는지....
재미있게 보다가 안타까왔습니다.
비록 저는 포기했지만 아직도 즐기시는 독자가
많으시길래 끝까지 좋은글 쓰셔서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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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 추천~ 하고 싶으나 추천돼서...
어둠의 노래 추천이요~ 연재중이에요...연참대전을 끝내시고 잠시 휴식중이시죠...그사이에 지금까지 연재된거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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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도 흡혈귀 보고 선작취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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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야 말로 일곱번째 기사에 가장 어울리는 몬스터 아닐까요?

어둠 속에서 사람들을 사냥하며
불사의 유혹으로 왕국의 실세들을 장악하고
수많은 음모의 진정한 흑막!!!
.
.
.
.
아니면 낭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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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작부터 판타지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점에서 실망하셨다면 할말없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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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몰아서 볼까 하다가 흡혈귀에 나온다는 글귀 때문에 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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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 어때서 그러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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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색다른 판타지라 너무 좋던데요?
오히려 현실감있는 판타지같아서...
저는 일곱번째 기사 판타지 중에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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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판단이겠지요. 저분들은 일곱의 리얼리티에 가장 큰 흥미를 가지고 계셨는지 모르죠(설령 그 리얼리티가 작가님 나름의 재창조된 또 다른 판타지였을 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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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있다해도.. 어짜피 판타지라는 것이고..
중세당시를 배경으로 한것이니..
항상 완벽한 현실감이란 판타지라는 전제하에 그다지..

일곱..은 주인공이 너무 큰위치에있는사람..이기에
함부로 악인을 단죄한다던가 하는 일은 조금 곤란하지않을까요.
길가던 행패부리는자 몇잡는것은.. 잠깐 뜨고 말테니..

나중에 증거를 잡았을때 처리하기 편리하게..

혹은 주인공이 그세계사람이 아니라는것을 표현하기위해ㅡ<?>
종교를 자기편으로 만든것을강조?

머리속에서 말이맴도는데 표현을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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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곱기사는 뭐랄까...-_-...초반에 너무 현실주의로 잡아 놓아 마치 중세 소설이란걸 느끼다 결국 흡혈기가 나와 판타지다!!!! 라고 하니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더군요 -_- 아니 왠지 모를 이질감이라고 해야할까요 -_-;;;; 흡혈귀 때문에 저도 선작 취소를 살짝...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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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오크도 나온걸로 아는데;;

흡혈귀에 거부감을 느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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