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검은 안쓰고 도 를 쓰는데요 송백 스타일 비슷해요 누구 눈치 안보고 아무꺼리낌 업고 무공은 강하고 자가 주관이 뚜렷하고 지켜할것은 반드시 지키는 진정한 사나이 김운 님의 천인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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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백준님의 초일을 추천드립니다. 송백 전편입니다. 송백보다 더 광오한 사나이의 일기입니다. 보표무적을 추천해드립니다. 송백같은 카리스마는 없지만 군림천하처럼 너그러운 사내를 그린 무협 소설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추할 소설은 고무림에 연재되고 있는 신마강림입니다. 남궁세가에서 유별나게 도를 쓰는, 영혼이 뒤바뀐 양인명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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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좋아하시는군요. 작가연재란의 마하검을 꼭 보세요.
고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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