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륜을 저버린..소설이고..인육을 먹는다는 설정..
조금만 지나면 좋은글이 나오겟지 하고 봤으나..너무나도 실망스런 작품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원색적인 욕을 하며.. 조금의 인간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 소설이군..한마디로 중간도 못가는 작품이다.
이런글을 추천하다니 ..추천한사람도 무슨생각을 가지고 추천한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아마 김이병이 무림에 갔다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그리고 이게 출판된다는데..출판하는 사람도 무슨생각인지 모르겟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