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건필하세요' 같은 댓글을 쓰잘데기 없이 왜 다냐, 달지좀 마라 라고 했던 배부른 작가님의 글이군요. 내용이야 모르죠. 저에게 있어선 관심 밖의 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얼마 전에 1부 현대(?)편이 끝나고 지금은 환타지로 진입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선천음양환락무... -_- 제 취향에는 맞지 않던...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