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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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에 일점 추가여.... 일편을 보는순간 끝장을 볼때까지 아무것도 못해여..
저도 한표 던집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나온 사라전종횡기(?) 맞나요? 낭만검객, 장추삼 나오는 하여간 그 때도 시원했는데 대장부 무오도 참 시원한 느낌입니다. 에고 장추삼은 삼류무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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