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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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5.09.02 16: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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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紅玉
- 05.09.02 17: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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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5.09.02 17: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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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狂風愛歌
- 05.09.02 17: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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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슬픈농담
- 05.09.02 17: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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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내안에
- 05.09.02 17: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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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혈신(血神)
- 05.09.02 17: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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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서생
- 05.09.02 17: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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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북풍마황
- 05.09.02 17: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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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독고풍운엽
- 05.09.02 17: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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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지니*^^*
- 05.09.02 17: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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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9.02 17: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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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9.02 17: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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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이슬처럼
- 05.09.02 17:5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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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돌바우
- 05.09.02 18:0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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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퍼블릭
- 05.09.02 18: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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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9.02 18: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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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하스
- 05.09.02 18: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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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봉추비상
- 05.09.02 18:34
- No. 19
님 덕분에 도둑과창녀 잘 읽었습니다.
역대 무협 베스트라...
음 역대라고 하면 옛날 것도 들어가도 되겠는데...
전 개인적으로 무협 역대 베스트에 꼽는건
삼국지 : 설명이 필요없는 고금의 최고의 무협지. 수 많은 아류작을 가지고 있죠..
용사팔황 과 야광충(이건 조금 완결이 미흡) 그리고 사조영웅전. : 무협의 배경은 중국. 중국은 넓고 무협지는 넓은 새계를 보여줘야 한다.
혈기린외전1부 (좌백) : 협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를 잘 보여주죠.
대사형 (진산) : 형이라는 옛적 드라마를 보는듯한...
연성결과 소오강호 (김용) : 무협을 배경으로 인간사를 잘 보여주죠.
녹정기와 독보강호 : 독보강호가 검궁인의 코믹작이 맞는지 햇갈리지만 일단 무협이라는 것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생각을 잘 표현한 작품. 가볍게 즐겁게 재미있게 보자는....
베스트는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무협.
경혼기 를 비롯한 풍종호 작가의 작품들
추룡기행 (운종악) : 이분의 다른 작품은 구성이 거의 같아서 똑같은 것을 보는듯한 느낌.
대도오를 비롯한 좌백님의 몇몇 작품 :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서 대표적인게 혈기린외전3부
홍협만리 (진산) : 이것도 결론부분에 가서 미흡하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 소재나 초반부터 중반까지의 전개는 좋음.
표류공주 : 슬프죠. 이 말 한마디로 완결.
기대하는 작품.
비적유성탄 (좌백) : 어느정도까지 나왔는지 완결났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본 내용까지는 괜찮았던듯.
무법자 : 고무림에 있는데 상당기간 연중으로 선호작 순위에서 밀려났음. 다시 나오는듯 하지만.... 제대로 완결지을지...
천룡신무 : 고무림에서 연재하다가 출판관계로 삭제 안나오는 작품.
잊혀져 가지만 그래도 내용은 기억하고 다시 보았으면 하는 작품.
이우형님의 근래작품중에 출판관계나 리플의 글 때문에 삐져서 연중한 다음부터 보이지 않은 작품. 내용은 주인공이 가난해서 도사한테 팔려가고 그곳에서 커 나가는데 도중에 누나같이 아는 사저를 잃고 문파는 작살나고 하는 내용들임. 순간 내용에 감동적부분의 묘사가 압권. -
- Lv.52 한무
- 05.09.02 18:4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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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YoShI
- 05.09.02 18: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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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鬼夜行
- 05.09.02 18:4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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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라곰
- 05.09.02 18:5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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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eraphim
- 05.09.02 19:0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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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일시무시일
- 05.09.02 19: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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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겐
- 05.09.02 19:4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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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잿빛날개
- 05.09.02 23:2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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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스캅
- 05.09.02 23:3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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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Diziz
- 05.09.03 00:0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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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십팔반무예
- 05.09.03 00:2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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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개구리ㅋㅋ
- 05.09.03 00:3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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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eraphim
- 05.09.03 00:4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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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不死㉺마검
- 05.09.03 02:3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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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북명유
- 05.09.03 11:03
- No. 34
리플도 시대가 느껴지는군요, 최고의 리플은 삼국지부터 시작하는...그런데 님께서는 원하는 감동과 행복이 다를까요라는 관점에 서 있는 소설로는 천사지인, 표루공주(순수문학이라고 할정도의 필력),취운장(?),진가소전, 농풍답정록정도가 될까요. 물론 김룡의 작품도 그리 떨어지지 않지만 양우생의것도 그에 못지 않죠, 소리비도의 소슬작품(?), 사천당문이란제목으로 출판된와룡생(?)의작품. 그리고 무협지의전범을 보여주는작품인 금검지, 현대신무협의 작가들의문체나 필력에서 추종한다고 느껴지는 진정한 변방문학인 최고봉인 용사팔황의 내용과,무협중 최고의 고증.뒤는 중국무협이니 최근의무협중재미에서는천산검로,한수오, 장경, 용대운,좌백의 작품들...독을모르는독중독인, 무림구성의제자에서무림공적으로 화한주인공과그의어린아내의로드무비인독룡,검선지로,비천정도가 될까요.그럼 추석이 중간에서 용틀임하는 9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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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북명유
- 05.09.03 11:1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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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단테스
- 05.09.03 11:2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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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5.09.03 15:4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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