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5.09.01 17:41
    No. 1

    확실히 대단한 글입니다만,
    운명은 있다는 전재하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저 자신은 그리 달가와 하는 스토리는 아닙니다. 또한 어떻게 해도 해피엔딩따위 절대 없을 것 같은 글의 스토리에도 좀 그렇고요.
    사실 주인공에게 필요한 것은 처세술이지 무공이 아닌데(지금까지의 전개로 봐선.) 무공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처세술은 보통이하더군요.
    날개단 호랑이가 맞긴 한데 그 날개가 자기가 싸우고 싶어하는 곳으로만 호랑이를 몰고 가니 날개를 등에단 호랑이의 입장에선 자신의 뜻대로 날개를 움직 일 수 없으니 그것 또한 답답한 마음이죠.
    하지만 무게감 있고 짜임새 있는 그러한 글을 바라는 분들이라면 두손 들고 환영할만한 잘 된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9.01 18:57
    No. 2

    ㅈ ㅊ ㅇ 조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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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5.09.01 19:23
    No. 3

    재밌긴한데 주인공의 행보가 좀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이실피르
    작성일
    05.09.01 22:25
    No. 4

    날개단 호랑이 이기는 하지만 짐승일 뿐이죠.
    한낫 짐승일 뿐이라고 거기서 나오는 땡중이 비웃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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