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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필명 영어님은 소설책을 몇년동안 보았으면 그렇게
상상력이 풍부 하실까요?? 정황으로 봐서 그런경우 18살
먹도록 단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소설5년동안 본 저도
허구하고 진실을 구별할줄 압니다.. 소설은 일상생활이 지칠때
재미로 보는 것이지 .. 그것이 실제로 있다고 상상 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고딩이 뭔개소리냐고 말하면
할말이 없지만..2005년8월31일 정원이가^...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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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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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담을 빙자한 추천글아닌가요? 어디서 봤는데 이순신장군 판타지로간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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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기발한 상상력이십니다..

뭐....그랬을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지요..

상상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진짜로 판타지세계라는 것이 있고 충무공께서 넘어가셨다 하면
그곳에서 조선의 정기를 계속 이어가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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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의 업적을 보자면, 오히려 성웅께서 미래에서 조선으로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한 임무를 띄고 파견 오신것이라 하심이 더 맞을 겁니다. 성웅의 업적... 그게 어디 일개 인간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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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란 없다"가 제 소견입니다. 판타지도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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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님 옥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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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가는 개눈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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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왠지 리플이.. 한개될것을 일부러 두개를단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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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옥반지가 아니라 그냥 루비 자체에요...반지로 보이나?;;
그리고 사마종달님은 사이렌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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