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민고민 하다가, 다음권을 사줄만한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님의 살림에 보탬이 되어야지, 제가 그걸 다 끼고 있을 이윤 전혀 없잖아요? ^^ 한질만 집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