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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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삼성HDD
- 05.08.31 23: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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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수려한
- 05.08.31 23: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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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8.31 23: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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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琳書香™
- 05.08.31 23: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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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鳶霞
- 05.08.31 23: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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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밀
- 05.08.31 23: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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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느므느므
- 05.08.31 23: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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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겐안
- 05.08.31 23:43
- No. 8
좀 예전 책이지만,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이나, (작가가 어느분이셨더라..ㅡㅡ;) 하얀 늑대들은 어떨까요.
하얀 늑대들은 광기와 비극으로 점철된 작품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강한 의지력이 광기가 가지는 어떤 극에 이르는 감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군요.
또한 사나운 새벽은 광기마저도 사라진 죽음만을 바라는 한 인간이 겪는 인간의로의 회귀를 다룬 내용입니다.
데로드&데블랑에서 1.2부만 재밌고, 3부가 재미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별로 아니겠지만, 3부역시 재밌다, 채월야도 재밌지만, 창월야도 괜찮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위의 두 작품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 Lv.1 墨星
- 05.08.31 23: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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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아거가방
- 05.08.31 23: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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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천마뇌검신
- 05.08.31 23: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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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영준엄마
- 05.09.01 00: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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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만부막적
- 05.09.01 00: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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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5.09.01 00:5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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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요신
- 05.09.01 01: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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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마음
- 05.09.01 02:1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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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마음
- 05.09.01 02:1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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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중단
- 05.09.01 09: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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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겐안
- 05.09.01 17:5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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