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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 백도... 라죠?

제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줄거리를 거의다 잊어버릴 정도로

연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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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적어보면 끝도 없음니다. 기억안 나는 소설이 30편정도 고무림, 조아라 합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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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다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습작이라던가 이런 식으로요,

보들레르는 시집 한권에 10년이 걸렸습니다.

[눈만 버린다]는 표현은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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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좀 부적절하시네요 ㅋㅋ
바꾸시면 좋을듯..
글구 공지라도 하고서 연중하시는 작가님들은 양반...
안올리시고 무작정 연중하시느분들 너무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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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책까지 낸 글이면 더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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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터넷으로 연재되는 글들이 그런것들을 각오하고 보는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뭐 안타깝기는 하지만, 전업 작가도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출판된 책이 중단되는 경우는 정말 안타깝지만 출판사측 횡포가 아닌 이상 1부 완결이라도 해야 하는 책임감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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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공지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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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경쓰이면 대략 낭패ㅡㅡ;
책으로도 엄청 느리게 나오면 좌절 ㅡㅡ;

그냥 뚝 신경 끊고 다른 거 찾아보는게 맘편합죠

저는 그래서 이래선 연재 '쫑.'이다 싶으면
선작바로 지워버리죠 그럼 산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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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는 완성본으로 내기나 했겠죠. 연중 상태로 나갈거면 차라리 출판을 하지 말든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 백도 말고도 비탄암왕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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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던 글이 안올라오면
그저 속상하고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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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군대로 가버리시는..ㅡㅡ
완결도 안하고 군대 가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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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표현이 부적절하다 할수도 있지만.....음 1.2권만 나오고 연중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으로선 공감이 좀 가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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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올리는 거,
뭐 한 10초면 올린다고 해도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는 우리야 10초면 되지 않느냐 해도,
올리시는 작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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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소설 완결까지 본게 별로 없습니다.
너무 잼밎어서 기다리다 지치고 다른소설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제 소설에 재미를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 소설이 더 안써지고 진짜 잠수해야 될것 같다면 대충 마무리를 해주세요..
앞부분만 많이 봐서 이제 소설 앞부분만 보면 대충 감이 잡펴요..
먼가 특이한 소설이 아니면 잼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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