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페트리온
    작성일
    05.08.29 11:01
    No. 1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엔구름
    작성일
    05.08.29 13:29
    No. 2

    ㅋㅋ 처음에 주인공 이름 듣고, 당황했던건 사실입니다.
    말짜라니..하지만 말짜의 성격. 정말 마음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정한
    작성일
    05.08.29 14:02
    No. 3

    글을 못올리는 한이 있어도 답글만 하루종일 다신다구요?

    댓글을 모아서 한달에 한번씩만 올려드려야겠구나.

    1번 댓글
    2번 댓글
    3번 댓글 이렇게 달까요? 일월산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박용식
    작성일
    05.08.29 14:27
    No. 4

    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넷창
    작성일
    05.08.29 16:04
    No. 5

    ㅎ 홧팅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29 16:53
    No. 6

    여기서는 우리 애독자님들의 글에 일일이 답변을 안하겠습니다!


    이러면...욕먹을 짓이지요? ㅎㅎㅎ
    패트리온님은 연재글에서는 안보이시더니, 여기서 뵙는군요. ㅎㅎㅎ
    응? 하늘엔구름님도 그러시구요. ^^ 말짜야 뭐 천생거진데, 거지가 거창한 이름을 가진다면 더 우습지요? ^^
    무정한님 그럼 저도 59편은 시작하자 마자 끝나고, 다시 60편이 시작되었노라..요렇게 쓸까요? ㅎㅎㅎㅎ
    지옥수문장님 오랜만이군요. ^^ 역시 여기서 얼굴(?)을 보여주시네요.
    넷창님은 공부때문에 항상 짧으시군요.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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