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에 흥미를 끌다가... 주인공이 너무... 막(?)나간다는 인상을 받은 작품이 여러작품... 초반에는 분명히 사려깊고 행동에도 조심성이 있었는데... 중반부 정도 가니... 서서히 막나가는대로 행동하기 시작,,,, 안타깝...
찬성: 0 | 반대: 0
음 왜그럴지 ㅍ ㅡㅍ;;
안타깝....
아아.. 혹시 이런 부류말씀이십니까 초반에는 냉정하고 좋았는데 서서히 중후반으로 다가가니까 괜히 적만보면 큭큭큭... 거리고 막무가내로 변하는것 말이지요
하나같이 독자를 실망시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 소설은 고전소설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인공의 성격이 변할수 있는거죠.. 말 그대로 주인공 성격 그대로 계속간다면, 좀 뻔한 스토리 아니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