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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건 다 질러서.....
아!
지르고싶은 작품이 하나있습니다.
'네일스테일스'
이거 명작입니다.
하지만....
출판사 문제및 작가님사정으로 현제 연제중지
무한 잠수.....
언제 완결나느냐가 문제인 작품이죠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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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병귀환 8권 사러 갔다가 그냥 왔습니다
무협소설을 판매하는데(수원)가 많지 않아서
구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저같은 입장에선 당연히
이런 행사 하시면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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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스테일스!!!!
저도 재밌게 본 작품이에요ㅠ
안나와서 아주 안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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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강을 질러야 하건만... 흐흑... 내년 2월쯤에 이런거 한번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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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러고 보니 완결작만 50% 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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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선 완결되자마자 질러야되고...
하프블러드도 완결동시 지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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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잃어버린 '눈물을 마시는새'와 요즘 나온 '피를마시는새'.
후배넘이 들고갔다가 바다건너 이민가버린 '여왕의창기병'.
고전명작인 이수영님의 '쿠베린'. '페리오드이야기'도 사고 싶고..
'쟁선계', '풍월루','보보노노'도 사고싶은데 언제 완결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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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ㅜ

아직 학생이라 ... ㅡ.ㅜ

지르고 싶은건 무지무지 많은데...

전권구입만 가능하다니...

정말로 슬플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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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이 되면 하얀늑대들 질러버릴 겁니다 오~~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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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전 초일을.. 기껏모은 용돈을 날리더라도 초일을 사기위해선.. 기꺼이 감수 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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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테일스 이거 마법관이 정말 독특했던 소설이라는 기억이 있네요. 그 점 외에는 별로 기억에도 남지 않지만 괜찮게 봤던 소설. 그 마법관이 너무도 참시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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