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75 강태봉
    작성일
    05.08.25 00:59
    No. 1

    진중하진 않지만...따스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작연란의 무황전설...

    자추였습니다.

    후다닥~!!!!;;;(오랜만에 뛰니까 땀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柳
    작성일
    05.08.25 01:01
    No. 2

    따땃한 걸 원하시면 소요군의 그림자군의만행 백연의 이원연공정도.... 데굴데굴 웃고 싶으시다면 반시연의 아카일리스트 아련의 개,이계로짓다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휘종
    작성일
    05.08.25 01:02
    No. 3

    따스한 감동이라면..
    정순명님의 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메르트의 검을 끝내시고 지금은 어둠의 노래를 연재하고 계시는데..
    라메르트의 검도 아직 다 올라와있더라고요.
    즐감하셨으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적검랑
    작성일
    05.08.25 02:03
    No. 4

    아직은 시작...
    점점... 파고드는 ... 감동...

    그렇습니다....
    독비랑...아직은 시작이지요...

    2권을 넘어가면서...느끼는 감정의 물결은 ...
    아마...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일단은....

    자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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