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3 티보
    작성일
    05.08.25 18:30
    No. 1

    푸훗.. 재밌네요.
    우만이님의 리플은 저도 상당히 많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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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8.25 18:32
    No. 2

    댓글계엔 건강남아님도 계시고. 또 드러나지 않게
    깊은 내공을 숨기신 고수분들이 상당하지요. ^^
    그 은밀한 고수들이야 말로............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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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영
    작성일
    05.08.25 18:35
    No. 3

    ㅎㅎㅎ 아~~ 나도 무지무지 궁금하여라 댓글신공의 그 깊고 오묘함과 보는 이로 하여금 섬짓한 탄성마저 자아내게 하는, 그리하여 천하의 명검으로도 끊지 못할 그 끈기하며... 과연 우만이 님의 댓글 신공의 심묘한 경지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심히 궁금 또 궁금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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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8.25 18:36
    No. 4

    지금 댓글을 보아하니 수설화님은 대부분 담사마로 접속하고 계시다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수설화로 접속하시는듯 ㅎㅎ 역시 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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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이눈
    작성일
    05.08.25 19:32
    No. 5

    아! 우만이님이 저한테만 댓글을 달아주는 줄 알고
    좋아했더니 일타신공의 지존이었다니............ㅜㅜ

    하지만 이렇게 글 쓰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우만이님도 아무에게나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글에 달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요즘 슬픕니다. 요즘 우만이님의 댓글이 끊어졌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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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초[류희윤]
    작성일
    05.08.25 20:16
    No. 6

    우만이님의 활약상은...
    출판사 뉴스란에서도 잘 알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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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성야成冶
    작성일
    05.08.26 10:19
    No. 7

    우만이 님... 그러고 보면 제 글의 모든 편수에 댓글을 하나씩 달아주신 분... 역시나, 숨겨진 기인 이셨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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