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푸흐흐흐 확실히, 날밤 새기 딱 좋은 소설입니다. 죽을 위기에 처해서 다른 몸을 차지하고 들어간 주인공, 평생 미워하고 증오해야할 가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이런 저런 위기를 겪고 모험을 하게 됩니다. 꼭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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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거 읽느라 날샜던 기억이..ㅜ.ㅠ 허리아팠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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