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넷님의 세피로스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밌죠. 초반에 약간 먼치킨가 될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주인공의 번뇌 하는것을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참고로 레인 쓰셨던 분입니다. 0.01의 마법사 추천드립니다. 닥와의 작가님이십니다.^^ 재밌죠.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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