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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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먼지덩이
- 05.08.23 16: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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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초필패
- 05.08.23 16: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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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LBM
- 05.08.23 17: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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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십팔권
- 05.08.23 17: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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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봉추비상
- 05.08.23 18: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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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괭이
- 05.08.23 21: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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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5.08.23 21: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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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관
- 05.08.23 21: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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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플라립스
- 05.08.24 00: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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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명성(明成)
- 05.08.24 07:45
- No. 10
^^;; 혹평이 많아서 땀부터 흐르내요.
일단 화랑이 느끼는 감정부터 이야기 해드리면, 기에 대해서 느껴보지 않는 사람들에기 기에 관한 이야기를 해도 정확히 아시지 못하는 것 처럼, 그가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제가 필력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을 못한 듯 하기에 죄송한 마음을 감출길 없습니다.
또한 플라립스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은 먼치킨이라는 점을 강조하시고 싶은 듯 한데, 포월의 마법체계상 8써클 까지는 이러다할 마법이 없습니다. 다른 판지타와는 다르게 하기위해 독자들이 읽기를 꺼려하는 가상현실이라는 소재를 과감히 선택했고, 그러하기에 전체적인 실력상의 조율은 제 소설을 끝까지 읽어 주시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드래곤 이라고 나오는 유저도 드래곤이 배워야 할 것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에, 그에 상응하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고요.
또한 8써클이 된것은 드래곤과 싸우며 전신을 목욕하다시피 그의 피를 뒤집어 썻기에 가능해진 일입니다.
비록 전체적으로 고칠 점은 많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비꼬는 듯한 말은 게시판에 올리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 Lv.1 멀바짜샤
- 05.08.30 02: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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