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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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피터z
- 05.08.21 19: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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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FausT
- 05.08.21 19: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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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8.21 19: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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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야채별
- 05.08.21 19: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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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서해성
- 05.08.21 19: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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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골드버그
- 05.08.21 20: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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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풍대
- 05.08.21 20: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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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8.21 20: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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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민방위곰팅
- 05.08.21 22: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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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qwe
- 05.08.21 22: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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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은세상。
- 05.08.21 23: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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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5.08.22 00:55
- No. 12
이미 책으로 완결이 된 것이고 인터넷 연재가 아니라서 찾기는 힘들 겁니
다. 제가 읽은 호러소설 중에 최고작인 '아일랜드' 라는 책이 있습니다.
만화책도 있고 소설책도 있지만 만화책 → 소설책으로 넘어가는 전개 입
니다. 똑같은 분께서 그림도 그리시고 글도 쓰시니, 아주 천재 중에 천재 입니다. 실제로 소설책을 겉표지에 크게 '호러소설' 이라고 써 있는 만큼이나 섬뜩합니다. 돈을 뿌리는 여자 미호, 부모(창녀)에게 버림 받아 미국으로 갔는데 미국의 양부모에게 또 다시 버려지고 자신의 눈 앞에서 친구가 죽는 일까지 목격한 젊은 신부 요한, 밀교의 불길한 예언으로 태어나서부터 인간병기로 자라온 불규의 이단아. 그리고 그 불길한 예언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스님들도 죽이고 자신도 죽는다. 그러다가 여동생(?)인 신니의 힘으로 다시 살아나나 고통을 못느끼고 늙지도 못한채 40년을 살아온 파계승 반. 자신과 똑같은 몸. 죽지 않는 상대를 칼로 여섯번이나 찔러도 죽지를 않자. 흥미가 떨어졌다고 싸우지 않을 정도로 무진장 잔인한....아무튼 이런 내용입니다. -ㅅ- -
- Lv.10 LoveF3
- 05.08.22 00: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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