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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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년표사
- 05.08.23 01: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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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비와우뢰
- 05.08.23 01: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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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넋나간늘보
- 05.08.23 01: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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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심심만땅
- 05.08.23 04: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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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프로즌팬
- 05.08.23 10: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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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금동대마왕
- 05.08.23 11: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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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요
- 05.08.23 16: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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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투망치
- 05.08.23 17: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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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봉추비상
- 05.08.23 17:58
- No. 9
오수영님의 삼국영웅!
짱입니다!
특정주인공은 없습니다.
그 시대의 모든 인물들이 주인공이라 할만하죠.
어떤 특정인물의 중심으로 전개되지 않죠.
현재까지 가장 많이 나오는 인물은 양만춘과 그의 부장으로 있던 검모잠. 그 다음이 연개소문이죠.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백제쪽 인물들이 많이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소설은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저승이라는 파트를 작가가 넣어서 중간에 독자들에게 살짝 비밀을 알려주죠. 그 부분이 이 글을 무겁게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면 재미가 엄청 반감.
이 글은 대체 역사소설 절대 아닙니다. 대하 역사소설로 분류해야 할듯.
무겁다고 추전나온거 저 다 보앗는데... 무거운거는 이 삼국영웅에 근접하거나 더 음울한게 몇개 있지만 스케일과 짜임새에서 이 삼국영웅을 따라올거는 없다고 보네요. -
- Lv.1 dbtasy
- 05.08.23 19: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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